속초시시설관리공단, 6년 연속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 쾌거

중소기업 혁신제품 도입 확대 ... 6년간 2억 4,600만원 예산 절감 성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해 왔으며, 지난 6년간 총 2억 4,600만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는 시범사용 수요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 등이 조달청 예산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혁신 시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사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신성장 판로 개척과 우수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공공조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공단이 선정된 시범사용 혁신제품은 스마트 해충살균소독기 8대(4,158만원 상당)로, 재활용 선별시설과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파쇄시설 등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초미립자 분사 방식을 적용해 작업자 내 방역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혁신제품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과 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