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 안착을 돕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35명이 신청해 31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28명이 과정을 이수해 약 93%의 수료율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작물 재배기술, 귀농·귀촌 정책 이해, 유기농자재 활용과 토양 관리, 농업 회계와 농지 구입 요령,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선배 귀농인이 운영하는 은성농원을 방문해 귀농 사례를 공유하고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예산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으로 영농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