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구 7월 1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이나 기간제근로자가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을 파악하고, 체납액 납부를 안내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7월 1일 전국 지방자체단체에서 동시 출범해 운영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현장 방문 등의 체납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고의적인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분할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긴급 복지 지원을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간제근로자 채용공고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