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만 9,027필지로, 지역별로는 금암동 1,252필지, 두마면 5,224필지, 엄사면 9,656필지, 신도안면 2,895필지 등이다. 개별공시지가(안)의 열람 및 의견제출은 시청 민원토지과 또는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용도·접면 등 토지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특히, 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해 전문가 상담(유선 또는 방문)을 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하여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인 왕대2리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 설치 사업을 16일 본격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왕대2리 주민들은 오랜 기간 폐기물처리시설인 소각시설과 매립장 인근에 거주하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아왔으며, 대부분 심야전기보일러를 사용해 에너지 비용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가스 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9억 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기존 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인다. 또한 연료 사용의 안전성을 높여 겨울철 난방 효율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이용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도시가스 공급사인 씨엔시티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계룡시는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행정지원 ▲도로 점용·굴착 등 인허가 협의 등을 담당하고, 씨앤시티에너지는 ▲도시가스 관로 설계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7년 1월 8일까지이며,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는 경우뿐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에도 적용된다. 특히 계룡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계룡시민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약관에 따라 ▲사망 500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최대 500만 원 ▲상해 진단 위로금 최대 50만 원 ▲입원 위로금 최대 2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만 14세 미만 제외) 등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계룡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망하게 하거나 중상해를 입혀 형사 합의를 해야 하는 경우 1인당 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산성시장 상인회는 최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제17대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장 취임식과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상인 회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설병진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산성시장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회장 취임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산성시장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공주산성시장은 이번 제17대 상인회 출범을 계기로 상인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 취임한 설병진 회장은 “전통시장의 가치를 이어가면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활기찬 시장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화합과 지혜를 모아 산성시장의 새로운 번영을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산성시장 상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젊은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설병진 회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을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목재전문교육은 청년창업반과 취목반(취미 목공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존 체험 중심 교육에서 발전해 실습 중심의 창업 연계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창업반’을 새롭게 마련해 목공 창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청년창업반은 설계 도면 작성부터 재료 선정, 제작 공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목공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창업반과 취목반 등 총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치유형 족욕 체험 등을 운영하며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목재전문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 기술과 목재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이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목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명예 유구읍장 이임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원규 유구읍장과 유구읍 이장협의회,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이임한 이창성 명예읍장은 2021년부터 4년간 명예읍장으로 활동하며 이장회의에 꾸준히 참석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와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해 왔다. 새로 위촉된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현재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동안 공주시의 유망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정책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공주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명예읍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유구읍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명예 유구읍장직을 수락해 주신 데 깊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정안면 태성리 마을회관에서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적인 행동을 보인 시민 3명에게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증서’를 전달했다. 충청남도가 의로운 도민으로 선정한 윤태섭, 신예철, 오영세 씨는 지난해 7월 17일 정안면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 당시,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당시 밤나무 산에서 토사가 유실되면서 배수로가 막혀 산사태 위험이 발생했으나, 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복구 작업을 이어가다 일부 부상을 입기도 했다. 윤태섭 씨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제 행동이 마을에 도움이 됐다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한 세 분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숭고한 행동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도민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고 이를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를 오는 23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는 매년 동절기를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여름철에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대여소는 금강신관공원 주차장 일원에 조성되어 있으며, 성인용 자전거와 4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전거 유인대여소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노동근 도로과장은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금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자연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6년 중점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공모사업 49건(총사업비 1,486억 원 규모)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국·도비 확보 경쟁력을 높이고, 시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발굴한 공모사업 과제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인구 감소 대응, 원도심 활성화, 관광·문화 기반 시설 확충 등 공주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국토교통부) ▲산업단지 환경 개선사업(산업통상부) ▲2026년 농촌협약 공모사업(농림축산식품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있다. 시는 앞으로 관련 부처의 공모 공고 일정에 맞춰 전문가 자문과 사업 계획 보완 등을 통해 사업 완성도와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고,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의 공모 선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13~ 17일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 참여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상공간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문화 활동인 ‘일상형 문화기획’으로, 일회성 체험이나 교육보다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 활동’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소재하는 예술가 및 단체로, 최종 선정 시 300만 원~ 500만 원의 지원금과 기획자의 역량을 높이는 전문교육 및 연계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는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인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