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산성시장 상인회는 최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제17대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장 취임식과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상인 회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설병진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산성시장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회장 취임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산성시장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공주산성시장은 이번 제17대 상인회 출범을 계기로 상인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 취임한 설병진 회장은 “전통시장의 가치를 이어가면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활기찬 시장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화합과 지혜를 모아 산성시장의 새로운 번영을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산성시장 상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젊은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설병진 회장이 상인회를 이끌게 된 만큼 산성시장이 더욱 활력 있고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