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립도서관 구관인 충주문학관 1층에 충주 출신의 대표 시인인 故 신경림 시인(1936~2024)을 기리는 기념 공간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故 신경림 시인은 '농무','가난한 사랑 노래' 등 농민의 애환과 농민의 애환과 민중의 삶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한국 서정시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에는 지난해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1만여 권과 CD 등을 전시하고 시인의 흉상을 설치했으며, 이달 9일부터 시민 등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됐다. 기증 도서에는 나태주, 정호승 등 문학계 작가들이 故 신경림 시인에게 헌정한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시인의 작품집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시인의 유품인 사진첩과 수첩, 필기구 등도 선별 작업을 거쳐 문학관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시인 안내판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기증 도서를 직접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3월 유가족과 시인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유품 기증과 저작재산권 활용 등에 관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388 청소년지원단 조직을 재정비하고 2026년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신임 단장과 부단장 선출, 대학생 서포터즈 위촉식, 1388 청소년지원단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1388 청소년지원단 캠페인 운영 방향 △지역사회 연합 아웃리치 활동 추진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군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안전망으로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의료·법률의 4개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연계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이정 센터장은 “1388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숲 교육’과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아 숲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숲속에서 다양한 동식물 관찰과 자연 체험 활동을 지도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생태계의 특징과 숲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전 예약(숲나들e)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은 제한될 수 있다. 이혜경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내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동보조기기(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차마에 포함되지 않고 보행자에 해당해 인도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나 적치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어 사고 발생 시 운행자가 부담해야 할 배상금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장애인·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충북 도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를 보장하는 보험이다. 보행자를 다치게 하거나 자동차 등 타인의 재물에 손해를 입힌 경우 최대 3천만 원 한도(자기부담금 5만 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제3자 배상책임보험의 특성상 운행자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수급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실시됐으며, 진천군에서는 총 13개 시설이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A) 4개소, 우수(B) 5개소, 보통(C) 3개소, 미흡(D) 1개소로 나타나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70% 이상이 우수(B) 등급 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설 규모별로 최우수(A) 등급 기관이 고르게 배출됐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시설은 △10인 미만 시설 행복한노인요양원(93.99점) △10인 이상 30인 미만 시설 본정노인요양원(93.38점), 사석노인요양원(92.42점) △30인 이상 시설 진천원광은혜의집(98.59점)이다. 이 가운데 진천원광은혜의집은 98.5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보여줬다. 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삽교읍 소재지 중심도로인 삽교로(중앙로) 도로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편입토지와 지장건축물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룡각에서 충의대교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군은 2023년 12월부터 보상 절차를 추진해 올해 1월까지 토지 37필지와 건축물 29동 등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72명과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보상이 완료된 건축물은 이미 철거를 마쳤으며, 올해 1월 협의된 지장건축물 2동은 3월 중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약 700m 구간의 도로를 폭 15m 규모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전력 전신주와 통신설비 등 지장물 이설을 마친 뒤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삽교읍 중심 시가지의 교통 흐름과 가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57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제공하고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제도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모집에서 정원에 미달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16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12명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27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4개 사업 57명이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증빙서류(진단서, 소견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쪽파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쪽파 재배농가 상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파 재배에 필요한 상토를 지원해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농지에서 쪽파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상토 지원을 통해 쪽파 재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쪽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올해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20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한 4개 법인을 제외한 16개 법인이 희망 시기 선택제 적용 대상이다.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군은 이달 중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확인한 뒤 법인의 신청을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2월까지 세무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더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며 “공정한 지방세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추사고택 체험관에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서예·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사체 써보기 △난초·세한도 그리기 △탁본 체험 △세한도·난초 색칠하기 △고택 컬러링 키트 체험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추사체 써보기’ 체험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직접 붓을 잡고 추사체를 써보는 과정을 통해 추사의 예술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는 △추사체 써보기 및 난초·세한도 그리기 1000원 △탁본 체험 2000원 △부채 만들기 4000∼5000원 △세한도·난초 색칠하기 5000원 △고택 컬러링 키트 체험 8000원이다. 체험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주말에도 체험이 가능하고 추사기념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매년 3월 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