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천방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은 천방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며 각자의 소망지를 작성해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해맞이 행사 후에는 문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새해 첫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행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새해에도 모두가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살기 좋은 문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3년부터 혈압·혈당·활동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며, 6개월간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위험 감소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4년부터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체험, 기초 디지털 역량 교육을 실시하며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 만성질환 관리, 영양·구강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을 연계한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천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 및 모바일 보건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통합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고려해 ▲방문관리형(방문전담간호사의 대면 건강관리)과 ▲디지털관리형(AI·IoT 기기를 활용한 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자살예방대책 발표 심사에서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보건팀과 서천군청 복지증진과 희망복지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심사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230개 협업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5개 과제를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협업 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총평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자살예방 다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사업'은 자살다빈도 장소 선정,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큐브안내판 및 바닥등, 범죄예방 cctv 설치 등을 통해 생명존중문화조성 및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했다. 우수상에 선정된'작은관심, 큰생명 1읍면 1특화사업'은 동행쇼핑,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고독사 안부확인 등을 통해 13개 읍면 지역사회 중심 특화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고립완화 및 생명보호에 기여했다. 군은 2019년부터 전 부서가 협력해 총 125개의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도 자살예방 대책 우수사례 과제로 30건을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은 2026년도 벼 및 원예작물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지난 23일 심의회를 거쳐 방제약제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월부터 약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벼 병해충 방제사업은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한 육묘상 처리용 약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앙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과수와 채소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과수 분야는 과수화상병과 탄저병(사과·배), 돌발해충 예방을 대상으로 하며, 채소 분야는 토마토 뿔나방 방제를 지원한다. 육묘상 처리용 약제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원예특작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야 하며,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다만,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해당 작목 재배면적이 330㎡ 미만이거나 임산물 재배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1일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초지자체에 최대 130억원의 사업비를 약 3년간 투입해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천군은 백제역사문화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기벌포유적과 건지산성을 핵심유적으로 삼아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계획을 제출하여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백제 해상 네트워크의 중심지인 기벌포 유적은 삼국통일의 완성이 되는 3번의 기벌포 전투가 있었으며, 그 역사적 가치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벌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백제 역사문화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적인 건지산성이 위치한 한산면은 문화유산 보호 규제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온 상황이었던 바 군은 백제 무형 유산인 소곡주와 모시를 테마로 한 경관 개선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은 서천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가족행복과), 강나영 팀장(행정과), 박윤호 팀장(칠성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현장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미경 주무관은 가족행복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군은 안 주무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강나영 팀장은 관변 및 민간단체와의 각종 행사 및 협력 사업을 조율하며 소통과 배려 중심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군은 강 팀장이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 수련생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라면 1,426개를 모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 도장에서 진행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2018년도부터 계속되고 있다.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라면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 1,426개는 부여군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준 관장는 “수련을 통해 배운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매년 기탁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청소년과 수련생들이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는 평소에도 인성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 홍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우리동네 한바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팀원이 직접 25개 마을을 방문하여 서비스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보건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훈 홍산면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통합적인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산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매년 관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능동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발에서는 우수공무원 6건, 우수팀 4건 등 총 10건을 선정했으며, 내·외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성과 및 효과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선정했다. 특히, 적극 행정 우수팀 부문을 새롭게 선정함으로써 팀내 협업 및 적극 행정 실천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 부문 우수사례는 ▲[최우수] 굿뜨래농업방송국 운영(농업기술센터 우소연) ▲[우수] 부여군 소아청소년과 신설·운영(보건소 정면옥) ▲[장려] 우편 행정 및 단축번호를 활용한 고령 친화형 행정서비스 구축(충화면 황은빈) 운행정지 명령 위반 자동차 공매를 통한 체납세금 징수(재무회계과 한도광) ▲[노력]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BMFC형 신규 정책 발굴 및 협업 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국민권익위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충청남도 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여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청렴을 일상의 기본 원칙으로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일 신년맞이 첫 공식 행사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인정 감사팀장이 공직자 대표로 공직사회 부패 근절과 공정한 부여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박정현 군수에게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금품·향응·편의 요구 및 제공 금지 ▲직무와 사적이익의 충돌 방지 ▲갑질과 불공정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행정 실천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은 평가 결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