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1분기 정기 안전보건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와 직업병을 예방하고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체 754명의 근로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및 안전 수칙, 직업성 질병 예방·관리,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3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운영과 답례품 품질 향상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급업체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며,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상생형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답례품 품질관리, 공급 절차, 정산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공급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홍천군은 기부 참여 확대와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민간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민간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인 기부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 스포츠클럽 평창반다비스야구단이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평창반다비스는 토너먼트 전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16강전에서는 안산시를 상대로 16대 1의 대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서울클럽중을 14대 4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 4강에서는 광주시 퇴촌을 상대로 11대 0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전에서는 남양주 야놀과 맞붙어 접전 끝에 6대 5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뛰어난 팀워크가 빛난 경기였다. 개인 수상에서도 평창반다비스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강민(평창중 3학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강시학(평창중 3학년) 선수가 각각 우수선수상을 받으며 팀의 우승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홍천교육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4기 심의위원회는 교육전문가, 법조인, 경찰, 학부모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홍천 지역 학교폭력 사건의 심의와 피해 학생 보호, 가해 학생 선도 및 교육 조치를 결정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이날 수여식은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심의위원의 소위원회 구성 및 위임 사항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후 최근 복잡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학생들의 관계 회복 지원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교폭력 심의의 핵심은 투명한 절차와 전문적인 판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제4기 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이 갈등을 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교육지원청은 심의위원회 운영과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NH농협은행 강원본부(본부장 이명호)로부터 강원교육사랑카드 제휴기금을 전달받았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강원본부와 ‘강원교육사랑카드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교육행정기관과 교직원의 강원교육사랑카드 사용 금액 중 일정액을 기금으로 전달받아 교육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금은 12억 7백만 원으로, 올해까지 전달된 기금 누계액은 총 165억 5천9백만 원이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도 강원교육사랑카드 제휴기금이 많이 조성됐다”며 “전달받은 복지기금은 강원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 약 12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재난대응단의 임무 및 역할 ▲산불의 특성 및 예방·진화 ▲산불진화 장비 사용 등이 포함되며 특히 실습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홍규 시장은 24일 교육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향교는 3월 24일 철원향교 대성전에서“공부자 탄강 2577년 춘기 석전대제(釋奠大祭)를”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봉행된 석전대제는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비롯한 제관들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예를 갖추어 진행됐으며, 유광종 부군수, 한종문 군의장, 최일호 교육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주민 등이 참석해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 상정일(음력 2월, 8월)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사의식이다. 초헌관을 맡은 유광종 부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선현들의 가르침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 정신적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라며“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올바른 예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교육기관으로, 지역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전통예절 교육,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계승에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센터에서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체는 춘천·원주·강릉시 투자유치 담당 팀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출신 현장 전문가, 창업·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돼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계획을 구체화하고, 권역별 실증 인프라와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한 기업 유치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9개 반도체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2,323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국비 과제 발굴과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기업 유치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현재 인력양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 12개 사업, 총 3,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는 만큼 이를 연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개최되는 '2026년 (사)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도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며,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온라인 유통 확대와 물류 환경 변화 등으로 농산물 유통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 강화와 유통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는 도내 농업회사법인 등 산지유통조직이 참여하는 단체로, 농산물 공동 출하 확대와 유통 효율화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원지역 대표 고랭지 농산물인 배추와 무의 산지 수급 조절과 공동 출하, 대형 유통업체 납품 연계 등을 통해 출하 물량 조절과 판로 확보 등 산지 유통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지 유통시설 확충, 공동출하 확대, 물류·유통체계 개선 등을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도청에서 삼성과 청년정책 분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강원특별자치도-삼성 청년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됐던 지역 청년들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려는 강원도의 의지와, ‘인재 제일’의 기업정신에 입각해 청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삼성의 사회공헌 철학이 맞물려 추진됐다. 양측은 삼성의 대표 CSR 사업인 ‘희망디딤돌’ 및 ‘청년희망터’를 도내 청년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음의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첫째, 청년정책 분야 전반의 공조 및 협력은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맞춤형 정책 지원 활동에 상호 협력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상시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가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