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실무교육 실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 약 12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재난대응단의 임무 및 역할 ▲산불의 특성 및 예방·진화 ▲산불진화 장비 사용 등이 포함되며 특히 실습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홍규 시장은 24일 교육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