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남구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지난 4월 28일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남구 지역 노인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존중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 자살 예방 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지원 ▲정신건강 및 생명 존중 프로그램 개발·운영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정서 지원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어르신들과의 밀접한 접점을 바탕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자살 예방 관련 상담·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당일에는 ‘위기가구 발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이나 기간제근로자가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을 파악하고, 체납액 납부를 안내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7월 1일 전국 지방자체단체에서 동시 출범해 운영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현장 방문 등의 체납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고의적인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분할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긴급 복지 지원을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간제근로자 채용공고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29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주민의 손길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구 집수리봉사단’은 올해 남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 3개 권역(용당·감만·우암 권역, 용호 권역, 대연 권역)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지난해 문현 권역 수료생이 함께 참여해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가 도배·장판 교체와 소규모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 선서, 안전교육, 향후 활동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향후 봉사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부산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국가유산을 알아보는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사상구의 국가유산과 유적지를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9개 학교에서 2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사상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9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세트 200개(4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해수 의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근로자 자녀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가정에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생필품 200세트는 사하구 내 저소득 근로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주민들이 근무시간 외에도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도시철도 양정역과 당감4동새마을금고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는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 요충지와 주민 생활권 내 금융기관을 거점으로 활용하여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시철도 양정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지하철 이용객과 인근 직장인들을 위해 새벽부터 심야 시간대(05:00~24:00)까지 운영되며,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 11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또한, 당감4동새마을금고 창구는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되어 가족관계등록부 등 122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만으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비대면 행정 서비스 활성화와 주민들의 시간 및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서가는 민원 서비스로 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문화나눔에 나선다. 동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관내 어린이 20명과 어르신 20명을 각각 초청해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시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에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에게 뜻깊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운영된다. 5월 5일(어린이날), 5월 24일(부처님오신날), 5월 25일(대체휴일)에는 정상 운영되며, 5월 26일은 대체 휴관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구청으로 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 국적 영유아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All-아이키움' 사각지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을 협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부산시는 3~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0~2세 영아와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는 여전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에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0~2세 외국 국적 영아와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 등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마련하고 초기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2026 사각지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육료 부담과 제도적 사각지대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 국적 영유아를 지원하고 어린이집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과 구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지원 대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신고·납부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납세자는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택스손택스(모바일 앱), ARS 전화 통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남구청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센터(남구청 3층 세무2담당관)를 운영해 방문 신고(모두채움 대상자)를 지원한다. 또한, 부가가치세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관련 민간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환경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지난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5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어린이집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전문 인형극단이 공연을 펼쳐 아이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공연 작품인 ‘고미의 특별한 여행’은 지구가 아픈 이유를 찾아 떠나는 북극곰 ‘고미’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위기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살아갈 아이들에게 이번 환경 인형극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