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의 책이음 회원 10가족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15권으로 확대 지원하며, 월별로 함께 책을 읽고 도서관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6월에는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챌린지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게는 상품을 증정하고, 참여도와 성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활동 가족은 부산시교육청 ‘책 읽는 가족’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1일부터 사하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에듀테크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참가자의 에듀테크 활용 수준을 고려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진행한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교육과정을 강화해 교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기본과정은 교사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캔바로 디자인하는 수업 ▲프롬프트 기반 바이브코딩 기초 ▲노트북LM을 활용한 AI 수업 및 업무 혁신 ▲구글 도구를 활용한 학급 운영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에듀테크 도구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어 5월 19일부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대표 선수단을 확정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수단 구성은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2026 부산 초·중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부산 대표 선수단 822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스포츠클럽 등에서 활동하는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함께 선발돼 학교와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구조로 꾸려졌다. 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어졌으며 총 2,306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태권도, 사격 등 여러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학생 선수들은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값진 성장을 이뤄냈다. 배구에서 금명초등학교(남초부), 수정초등학교(여초부), 금정중학교(남중부), 경남여자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오전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협의체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한 협력기구로, 학교·지자체·복지·상담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하여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적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주요 참여기관이 위기학생 지원 사례 및 연계 방안을 발표하며,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연계 방안 ▲청소년 상담 및 정서지원 서비스 연계 ▲아동 대상 복지․교육사업 연계 가능 분야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위기학생 지원 사례를 공동으로 분석·관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통합지원 체계를 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금정문화회관이 준비한 4월의 11시 브런치 콘서트는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유럽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다뉴브의 추억’이다. 이번 공연은 유럽 음악의 심장부인 오스트리아를 테마로 꾸며지며, 슈베르트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부터 요한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리듬, 그리고 리스트의 화려한 기교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선보인다. 특히 세계적인 피아노 앙상블 ‘신박듀오(피아니스트 신미정, 박상욱)’의 환상적인 호흡을 맛볼 수 있다. 이들은 이탈리아 이스키아 국제 콩쿠르 1위, 독일 뮌헨 ARD 국제 콩쿠르 2위, 그리고 모나코 국제 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을 거머쥐며 유럽 음악계의 찬사를 받은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상욱 연주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해설도 곁들여져 관객들의 깊이 있는 감상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편곡: 신박듀오)을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샤브리에의 ‘뮌휀의 추억’, 리스트의 열정이 돋보이는 ‘헝가리 랩소디 2번’(편곡: 프란츠 벤델)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금정문화회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피해지원금 신청 및 접수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추진단(TF)”을 구성하고 3개 팀, 16개 반 체제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 전체 국민의 70% 대상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소득계층별·지역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금정구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되어 지원금은 △1차(4.27.~5.8):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50만 원) △2차(5.18.~7.3.): 국민의 70% 대상(15만 원)으로 지급되며, 1·2차 신청 시 첫 주는 모두 요일제(출생연도 끝자리 기준)가 적용된다. 지급 수단은 동백전(모바일·카드),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인 녪금정 코딩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인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금정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형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초등(대안)학교 5~6학년과 중(대안)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 20여 명씩 40여 명을 선발해 5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부산대학교)의 지원으로 부산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초‧중학생 수준에 맞춰 분리 운영하며, 소규모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마이크로 기반 IoT 이해 ▲센서 등을 활용한 현실 속에서 문제해결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로봇 제어 ▲AI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구현 ▲팀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코딩과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형 수업이 핵심이며, 7월에 창의융합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의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들의 환호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재)달성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참꽃의 개화 상태가 절정에 달해 전국적인 발길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비슬산 자락에서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겨 첫선을 보였다. 산간 지역의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결과,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는 분석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린 17일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백미인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노라조·조성모·장윤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기상 악화로 당초 예정됐던 불꽃쇼는 취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관장 박채성, 중구 소재)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행사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 : 다 같이 놀자!'를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 로비와 영상홀에서 진행되며, 행사 동안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캐릭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그리기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타투스티커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에는 시 공식 캐릭터인 ‘부기’가 박물관을 방문하여 어린이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로비 및 행사 공간에 등장하여 관람객과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어린이날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5일 어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내어 다음 세대와 공유할 수 있도록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부산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장소나 물건, 전통이나 기술처럼 유형·무형으로 남아있는 자원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공모 기간은 오늘(20일)부터 5월 20일까지로 약 한 달 동안 진행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기는 근·현대로 한정되며, 이미 선정된 부산미래유산과 국가 및 시·도 지정 국가유산, 부산시 지정 근대건조물 등 지정·등록된 국가유산은 제외된다. 접수는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에서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큐알(QR)코드 온라인 양식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50명 이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제안을 폭넓게 검토하여 향후 관리·활용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상 속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해 미래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