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초‧중학생 대상 '금정 코딩스쿨' 참가자 모집

AIDT 창의융합(STEAM) 인재 양성 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인 녪금정 코딩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인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금정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형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초등(대안)학교 5~6학년과 중(대안)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 20여 명씩 40여 명을 선발해 5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부산대학교)의 지원으로 부산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초‧중학생 수준에 맞춰 분리 운영하며, 소규모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마이크로 기반 IoT 이해 ▲센서 등을 활용한 현실 속에서 문제해결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로봇 제어 ▲AI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구현 ▲팀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코딩과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형 수업이 핵심이며, 7월에 창의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금정구희망교육지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금정구는 이번 코딩스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