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오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실버노인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모현동·송학동·오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실버노인건강교실은 고령층의 신체 기능 유지와 올바른 영양 관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공체조를 통해 근력과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전문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르신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만경강문화관에서 진행한 겨울방학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3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익산시 만경강문화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별 프로그램 '말해 뭐해 놀면 되지'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만경강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참여형 체험 '온(On)가족 게임존' △환경 체험 '만경강 위의 환경 수비대 거북선' △생태 탐방 체험 '새가 날아든다' 등이 진행됐다. '온(On)가족 게임존'에는 230여 명이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동·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한 '만경강 위의 환경 수비대 거북선' 프로그램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새가 날아든다'는 겨울철 만경강을 찾는 철새를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철새의 이동 경로와 생태적 의미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탐조 활동을 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화려한 보석 뒤에 가려졌던 장인들의 삶과 기억이 익산 시민들과 만난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6일 오후 2시, 익산귀금속보석공업단지 내 보석창업공간 '생산의 풍경'에서 북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익산학 연구총서 15권 '익산, 귀금속과 보석의 기억을 묻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1976년 귀금속보석공업단지 조성부터 산업 전성기를 이끌었던 기술자들의 '구술 생애사'를 직접 듣는 자리로 진행된다. 북토크는 1부 '1976년, 진흙 펄밭에 공단이 들어서다'와 2부 '소년, 기술자가 되다'로 진행된다. '1976년, 진흙 펄밭에 공단이 들어서다'에서는 허허벌판이던 약촌오거리에 귀금속보석공업단지가 조성되던 당시의 상황과 폭발적인 보석 산업 성장기를 돌아본다. 산업 현장을 이끌었던 원로 기술자들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소년, 기술자가 되다'는 10대 시절부터 주경야독으로 기술을 익혔던 이른바 '꼬마둥이' 기술자들의 성장 서사를 조명한다. 화려한 수출 실적 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5일 상서면 일원의 스마트팜 농업인 하우스를 현장 방문해 스마트팜 재배 환경 및 작물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및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득 품목 육성 지원사업 등 주요 보조사업의 현장 체감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박홍래 농가는 시설복숭아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농가들과 함께 군의 지원을 받아 무인방제기, 유동휀 등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또 하우스 내부의 온·습도 변화를 세밀하게 관리해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과실 균일도와 당도 향상 효과로 출하 품질에 대한 시장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시설원예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청년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25만원)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25만원)로 지급되며 구직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종사 청년을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9만원)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21만원)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인 18~39세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사업 선정 이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청년활력수당도 제공키로 했다. 시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먼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지급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도시 곳곳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균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에 대비해 실시한 ‘급경사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기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미등록 비탈면 등이 신규 대상지로 추가되면서 점검 대상은 지난해보다 26곳 늘어난 267개소로 확대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옹벽 12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및 저수지 121개소 △국가유산 17개소 △건설현장 5개소 △지하차도 3개소 등으로,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옹벽·산사태 취약지역·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설 관리부서에서 1차 예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건축·토목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정밀 점검을 추진키로 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는 전주시가 앞으로 미술관에 소장될 작품을 함께 결정할 전문가를 모집한다. 전주시는 전주시립미술관 건립 추진과 연계해 소장품 수집을 위한 작품수집 심의기구인 작품추천위원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3일까지 작품수집 심의기구 구성에 참여할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을 공개모집 및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전주시립미술관 개관전까지 미술관의 정체성에 맞는 작품을 구입·기증·관리전환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집할 계획으로, 작품 수집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작품추천위원회(소장 가치가 있는 작품의 1차 검토·추천)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수집 우선순위, 가액 등 최종 심의·의결)로 이원화한 단계별 검토 체계를 마련했다. 심의기구 구성을 위한 위원 신청 자격은 미술관 학예 실무경력자와 미술·예술학·미학 등 미술 관련 분야 전문가, 미술시장 거래 및 유통 관련 전문가, 미술 연구자 등으로, 전주시 문화정책과(전주시청 별관 7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에 대한 홍수기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 등 전주지역 32개 하천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시간당 강수량 100mm 넘는 집중호우·발생 등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점검 △하상 퇴적토 및 유수 흐름 저해 요소 확인 △배수통문, 수문 등 하천시설물 작동 상태 점검 △하천 내 불법 점용 및 적치물 정비 △홍수취약지구 점검·조치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산책로·운동기구·편의시설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및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하천 내 쓰레기 투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환경이 열악한 중소 제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을 도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근로환경이 열악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편익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규모는 1억7714만3000원으로, 시는 전주 소재 중소 제조업체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근무 환경 개선(10개사 내외) △복지편익시설 개선(5개사 내외)으로,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자부담은 30% 이상이다. 이 가운데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국소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작업장 내 포장 등 근로자가 상시 사용하는 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복지편익시설 개선 분야는 기숙사와 구내식당, 화장실, 샤워장, 탈의실, 체력단련시설, 교육시설 등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