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원거리 거주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 손을 잡고 ‘완주농업경영체 민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고산면 소재) 본관 1층에 민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완주농업경영체 민원센터는 농업경영체 신규 등록 및 변경 업무를 전담하며, 필요시 현지 조사도 병행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북지원 방문이 힘들었던 봉동읍, 용진읍, 소양면, 고산면,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동상면, 경천면 농업인들은 이제 가까운 민원센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전주 지역과 인접한 4개 읍·면(삼례읍, 상관면, 이서면, 구이면) 농업인들은 기존대로 전북지원을 이용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귀촌 인구 증가와 농정 업무 확대에도 불구하고 완주사무소가 없어 농업인들이 겪어온 불편을 이번 민원센터 운영으로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 대상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오곡밥을 나눴다. 센터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들은 어르신들이 드실 오곡밥과 김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오곡밥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대보름에 오곡밥을 먹어야 복을 받는다고 했는데, 덕분에 올해는 복이 많이 들어올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절기를 느끼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이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정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가 해양분야 핵심 현안사업의 정책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방위적 활동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김제시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의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기획예산처와의 면담에서 이 부시장은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국가 전략적 의미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특히 △ 에너지 대전환 및 RE100 확산 기조, △ 해양에너지 신산업 육성, △ 새만금 국가전략 거점 조성 등 새정부 핵심 정책 및 국정과제 등과 본 사업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안습지, 갯벌, 하구역 등 해양과학을 소개하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해양수산부에서 운영하는 국립의 해양문화시설이 전무한 실정임과 동시에 새만금은 해양도시와 에너지 전환을 공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가전략 거점이자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지인 만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본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근로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 모집을 시작했다. ‘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매월 30만원씩(36개월) 적립되어 근로소득 장려금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특히, 지원금은 단순 저축만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근로 유지와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지급되는 만큼, 가입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인 근로와 자립 준비가 중요하다. 올해 모집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 모집은 현재 접수중으로 3월 13일까지이며 ▶2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3차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4차 모집은 11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근로 및 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AI(ChatGPT) 교육을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첫째주부터 둘째주까지 매주 목·금요일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부서별 희망자 총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집중도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One-day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추진한 기본과정에 이어 올해는 심화과정을 편성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국GPT 사이버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교육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행정 역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군민에게 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한석, 공공위원장 이철기)는 지난 4일부터 건강을 배달하는 희망찬(饌) 지원사업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성금으로 운영하는 특화사업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장애인 25세대를 선정해 밑반찬을 주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한석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게 영양결핍과 생활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기 공공위원장은 “기부금 사업으로 취약계층에게 복지 지원 및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한편 로컬푸드직매장 납품 지역농산물로 조리된 반찬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길찾기 편의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총 6만 4,995개 시설물로 △건물번호판 5만 3,630개 △도로명판 8,594개 △기초번호판 1,478개 △사물주소판 1,290개 △주소정보안내판 3개 등이다. 시는 다음 달까지 각 시설물의 올바른 설치 위치와 표기 내용의 정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비바람 등으로 훼손되거나 글자가 가려져 시인성이 떨어진 시설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과 보행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낙하 위험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 즉시 응급 조치를 실시한다. 파손된 시설물은 원인 제공자나 소유자에게 원상복구를 안내하고,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시에서 직접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보수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훼손 정도가 심하거나 고장이 잦은 시설물을 우선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복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익산시는 기초생활보장 통합신청 이력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도 교육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권책정'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대상자가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서류 제출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통합신청 이력이 있지만 교육급여를 따로 신청하지 않은 가구 가운데 현재 기초생활보장 수급 자격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직권으로 교육급여를 책정한다. 특히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맞춰 집중적으로 처리해 취약계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적기에 덜어주고 민원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에게 교육활동 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직권책정을 통해 110여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가 연 48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20%(9만 6,000원)를 부담하면 과일, 채소류, 축산물 등의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무농약 농산물,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유기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 동물복지인증품이다.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 등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제품도 포함된다. 특히, 익산시는 올해 더 많은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기존 390명에서 600여 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제출 서류는 출산 산모의 경우 출산확인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임신부의 경우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사본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으로, 중위소득 및 근로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진로개발·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320여 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