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젊은 감각의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학가 캠퍼스 현장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7일 광주대학교와 동강대학교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원광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는 15일에는 전주대학교 및 한일장신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캠퍼스 홍보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캠퍼스 홍보는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특화 자원봉사 부스’ 운영을 독려하고,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현장에서는 남원시 캐릭터인 ‘향이·몽이’ 인형탈 퍼포먼스와 함께 팝콘, 슬러시 등을 제공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광주대학교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대학 부재의 위기를 겪는 지역사회에 대학생들의 활력이 더해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와 협약 대학들이 청년 정주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춘향제에는 광주대, 원광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동강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 강화와 보고서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화재조사관 40명이 참석해 2025년 하반기 우수 화재조사 보고서 5편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화재현장조사서와 발표자료를 활용해 조사 과정과 결과를 설명했고, 발표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조사기법과 분석내용을 공유했다. 평가는 서면평가 60점과 발표평가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화재현장조사서 완성도, 발화지점 판정의 적정성, 화재원인 분석의 논리성, 발표 내용의 전달력과 종합 결론의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1위는 부안소방서 이승회 소방장이 차지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과 포상휴가가 주어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현장 중심의 조사기법과 과학적 분석 역량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망설이던 ‘샤이 창업가’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규모 창업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전북을 선택하면, 당신의 아이디어는 현실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오직 전북만이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인 '전북 ON' 프로젝트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기부의 파격적인 비수도권 배정(70%) 기조에 발맞추어, 전북을 대한민국 창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각인시키고 유망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창조센터를 중심으로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유닉, ㈜아이디어파트너스 등 지역내 6개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이 합심하여 전북만의 특화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 700명 규모의‘탈(脫) 샤이’끝장 캠프 실시 전북도는 신청서 작성이 어려워 도전을 주저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전문가가 1:1로 밀착 지원하는 ‘脫 샤이’ 끝장 캠프를 실시한다. 평일과 주말을 활용해 총 700명 규모로 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는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대표 최별, 컨소시엄 오후협동조합)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대표 이지연, 컨소시엄 두루거리창작소·키후위키)이다. 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 원(매년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남 함양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 출전해 혼합복식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 강팀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단체전과 개인전, 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창단 초기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현이 선수는 김근준 선수(양구군청)와 혼합복식에 출전해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준결승까지 진출, 최종 3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번 입상을 계기로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창단 이후 선수단이 꾸준히 성장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을 위해 4월 한달 간‘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이 각 읍‧면으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의 혈압 및 혈당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측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7일 마령면을 시작으로 9일 부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됐으며 용담면(14일), 진안읍(16일, 21일), 정천면(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본인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7회 진안마이산배 전국 시니어실버 남녀 배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4개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니어 배구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해,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세대 간 건강한 여가문화와 교류의 장을 만들어냈다. 경기는 남자부 4개 부문(시니어, 실버, 골드실버, 황금실버)과 여자부 2개 부문(프리시니어, 시니어)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연령을 뛰어넘는 열정과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정읍샘골 팀(시니어부), 순천정원 팀(실버부), 정읍샘골 팀(골드실버부), 충청발리 팀(황금실버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순천 V-NEUS 팀(프리시니어부), 목포유달 팀(시니어부)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체육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진안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는 참가 선수단과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토석류 방호벽 설치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관내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석류 유도벽(방호벽) 설치사업은 집중호우 시 산지에서 발생하는 토석류를 차단하여 하류 지역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림재해 예방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29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중 진안군이 2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부귀면 거석리 산166번지, 상전면 수동리 110-2번지(인가) 일원이며, 총사업비는 202,500천원으로 국비 70%가 지원된다. 사업 규모는 유도벽 설치 2개소(각각 40m, 30m)이며,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우기 전인 6월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토석류 방호벽 설치는 매우 중요한 재해 예방사업”이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이라고 불리는 진안 마이산 벚꽃이 만개했다. 진안군은 평균 해발고도가 약 350m인 고지대로 인해 늦은 벚꽃으로 마지막까지 봄을 담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늦게 피는 만큼 화려함을 자랑하는 마이산의 벚꽃은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에 이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이산 북부 초입부터 사양제까지 이어진 도로변에 핀 벚꽃과 더불어 사양제에서 바라보는 마이산의 산벚꽃과 어린 나뭇잎의 어울림도 또 다른 백미다. 백운면 신암리의 벚꽃 터널도 빼놓을 수 없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비교적 한산한 벚꽃길은 반송리에서 신암리까지 7.2㎞ 구간에 2,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로 한산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번 주 중반까지는 풍성한 벚꽃나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후반부터는 2026년 ‘벚꽃엔딩’을 맞이하는 벚꽃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