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에는 총 4,246명이 참석해 계획 인원 3,100명 대비 13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벼,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멜론, 고추 등 작목별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관리, 치유농업, 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과정도 편성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벼 담당 팀장과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 중에는 농업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벼, 기후변화 대응, 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과정은 농업인교육관을 비롯해 화강문화센터, 갈말읍사무소 등 지역별로 분산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보급종 콩·팥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장류·두부용 콩 2종(대원콩, 대찬콩)과 통팥·앙금용 팥 1종(아라리) 등 총 3품종이며, 철원군에는 콩 7,370kg, 팥 40kg 등 총 7,410kg이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7일까지 가까운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보급종은 5kg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격은 콩 5kg당 27,790원, 팥 5kg당 55,720원이다. 콩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고, 팥 가격은 전년 대비 5,000원 인상됐다. 콩 보급종 공급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계획되어 있으며,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3월 13일 이전에 신청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이번 신청이 마감된 후 잔량이 발생할 경우 4월 13일 이후 인터넷 또는 전화로 농가 개인별 추가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이 2월말까지 사례관리 중인 초·중·고 가족을 대상으로 [시간을 담다, 가족을 담다] 가족 유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간을 담다, 가족을 담다] 가족 유대강화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아동등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의 유대감 강화와 관계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철원군의 가정위탁 가정은 25가구로서 대상가구는 철원군 지정관내 사진관에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고 액자 1점과 사진치유 앨범을 지원받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가정은 “평소 가족사진을 찍고 싶어도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 찍지 못했다.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대상 아동 및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친밀감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 아동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위탁지원센터등과 협력하여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학원학습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5일,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갑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암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평소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대상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며, 주민 거주지 인근에서 검진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과 더불어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검사가 병행됐다. 보건소 측은 검진 결과에 따른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과 2월 7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청년극단의 연극 '미녀와 야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의 공공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극단에서 기획한 ‘국립청년극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이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대중에게 익숙한 디즈니 버전이 아닌, 1740년 프랑스 소설가 가브리엘-수잔 바르고 드 빌레느브(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 가 발표한 오리지널 원작 'La Belle et la Bête'를 기반으로 한다. 원작은 요정의 세계와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서사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고전이 지닌 서사의 힘을 유지하면서도 청년 연극인들의 패기와 에너지를 더해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들에게는 창작 역량을 펼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방학 특강은 지난해 말 접수 시작과 함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돼 현재 초등학생들과 예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공예·전통놀이·보드게임·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실공예 교실은 자이언트얀과 양말목을 활용한 창작 공예 활동으로 손으로 만들며 표현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전래놀이 탐험대는 전통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신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미니탐험 그레이트킹덤과 △전략실전 그레이트킹덤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바둑의 기본 규칙부터 전략과 사고력을 단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근현대사 입문특강은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사건과 제도 변화를 중심으로 근현대사의 흐름을 쉽게 풀어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직접 해보는 활동이 많아 하루하루가 재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법정수질검사를 전면 자체 시행으로 전환한다. 시는 그동안 외부 위탁으로 운영해 오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검사 체계를 올해부터 자체 수질분석으로 100% 전환해 시행한다. 그간 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 시설의 14곳 중 7곳은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하고 7곳은 자체 수질분석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외부 위탁 시설의 경우 지속적으로 위탁 비용이 발생하고 분석 결과 전달에 시차가 발생해 이상 수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지역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4곳 전체를 대상으로 유입수, 방류수의 BOD, SS, TOC, T-N, T-P 등 주요 수질항목을 자체 분석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억 5,000만 원의 운영 예산 절감이 기대되며 분석 결과를 즉시 확인함으로써 이상 수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방류수 수질 관리 강화가 가능하고 자체 수질분석을 통한 내부 기술 축적으로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체 수질분석 전면 시행은 비용 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신체활동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첫 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2026년 홍천군보건소가 추진하는 건강 증진 사업의 첫 출발로,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재미 요소를 더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원이, 특별이를 잡아라!' 챌린지는 도 마스코트인 ‘강원이’와 ‘특별이’ 건강생활실천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시간으로 지정된 장소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잡으면 캐릭터별로 20점에서 최대 300점까지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는 2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40일간 홍천군 전역에서 진행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보건소 공식 커뮤니티 ‘함께, 홍천을 걷다’에 가입한 지역 주민이다. 기간 내 총 24만 보 목표를 달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이 관내 23개 경로당을 순회해 심뇌혈관 질환 예방, 골관절염 관리, 천식 교육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법과 일상 속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한의학 교육을 통해 골관절염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년기 관절 관리 및 생활 속 주의 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겨울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천식 교육도 병행한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천식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을 설명하고,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과 올바른 치료법을 전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요구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고물가와 경기둔화에 따른 소상공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늘려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폭을 확대했다. 이번 융자 지원사업은 홍천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이며, 대출 금리는 연 2%로 적용한다. 대출 기간은 총 5년으로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자금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이번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해 농촌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다. 신청 전에는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용보증서를 통해 대출을 받고자 하면 보증서를 사전에 발급받아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홍천군은 기금 융자 지원과 더불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