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 신내1동 자원봉사캠프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체험형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마을 자원과 주민 참여를 연계해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지역 기반 돌봄 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파랑새지역아동센터와 쉐마지역아동센터 아동, 신내1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 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자가 체험 전 과정을 동행하며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후원이 더해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첫 활동은 지난 2월 11일 봉화산옹기문화마당에서 진행됐다. 아동들은 옹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문화를 배우고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체험 전 과정에 동행하며 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이후에는 지역 내 위치한 샤브올데이 신내점(대표자 이장원)의 후원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식사를 진행했다. 신내1동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 역사 탐방, 양원미디어센터 영화 관람, 제2방정환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지역 내 체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지방세 환급금 기부금이 누적 3천만 원을 넘어섰다.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는 자동차 연납 후 매도·폐차,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조정 등으로 발생한 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소액 환급금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환급금을 중랑장학기금으로 적립하도록 운영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4,014명의 주민이 참여해 약 3,060만 원이 모였다. 기부 금액은 10원부터 36만 원까지 다양하며, 2025년 한 해에만 512명이 참여하는 등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1년 10월 카카오톡 환급신청 서비스 도입 이후 환급 절차가 간편해지면서 참여가 확대됐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중랑구는 104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752명에게 약 4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총 8,318명에게 71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인 효창공원 일대에 대규모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 독립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용산구는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공원 정문까지 약 510m 구간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한다. 이와 함께 효창공원 정문 앞 나무 26그루와 이봉창 역사울림관 앞 나무 4그루에는 태극기를 꽃잎처럼 설치한 ‘태극기 트리’도 조성한다. 나무 한 그루당 300개 이상의 태극기를 연결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효창공원은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공원 내에는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해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와 안중근 의사 가묘, 임시정부 요인인 이동녕·차리석·조성환 선생의 묘역이 조성돼 있다. 용산구는 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을 계기로 효창공원을 찾는 구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3·1절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보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생계형 체납자 전담조직 ‘생활회복지원단’을 출범하고, 신청제 도입·통합실태조사·AI 관리대장 개발로 이어지는 전국 최초 3종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생계형 체납이 고의 체납과 성격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 ‘생활실태조사반’을 운영해왔다. 체납자의 소득·건강·가구 여건 등을 직접 확인하고, 납부 가능성과 위기 상황을 구분해 맞춤형 안내로 연결하는 지원 체계다. 하지만 경기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영세·취약 체납이 늘자, 위기가구를 더 빨리 발굴해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대폭 손질해 이번에 ‘생활회복지원단’을 꾸렸다. 정책 변화에서 주목할 점은 ‘대상자 발굴 방식’이다. 기존에는 서울시가 배포하는 체납처분 중지 대상자 명단을 받은 뒤 구가 직권으로 조사·관리하는 사후관리 체계였다. 이 방식은 행정이 먼저 찾아가야만 지원이 시작돼 발굴 시점이 늦고, 주민 입장에서는 제도가 있어도 알기 어려운 구조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선안은 신청 창구를 열고 접수 경로를 넓혀, 도움이 필요한 체납자를 더 빠르게 찾아내는 방향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양천구가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예산을 2천만 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 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2. 2.)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매장(점포)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10일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은정헤어아트가 관내 취약계층 대상 이·미용 봉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은정헤어아트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갈현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대상자에게 쿠폰을 발급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은정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대삼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재능 나눔에 동참해주신 남은정헤어아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보경 갈현2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상·하반기마다 3개월씩 운영되는 독서 도전 프로그램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작가·장르·주제 등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맞춤형 독서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영역을 넓히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대출 도서를 연체하지 않는 ‘연체 제로’ 규칙을 적용함으로써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는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독서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독서에 참여하고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책임 있는 독서 문화의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번식과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과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 수술(Neuter)을 한 뒤 제자리에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번식을 억제해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올해 총 7백 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며, 대상은 관내 2kg 이상 길고양이다. 2kg 미만이거나 임신·포유 중인 개체, 기존에 중성화된 개체는 제외된다.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중성화 여부를 표시한 뒤 방사한다. 신청은 관내에서 돌보거나 수술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알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3일부터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으로 유선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다만 7~8월 혹서기에는 길고양이의 안전을 고려해 사업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9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과 '긍정적행동지원(PBS:Positive Behavior Support) 전공대학원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긍정적행동지원(PBS) 전문교사 양성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공개 공모 및 평가 절차를 거쳐 고려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2025년 동안 행동중재전문관을 배치하여 일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및 학급차원의 긍정적행동지원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의 문제행동 예방은 물론 학업 참여도 향상과 학급·학교 전반의 수업 분위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과정에서 문제행동을 보이는 학생에 대한 지속적·체계적 지원 요구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PBS 정기·수시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도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예방 중심의 학교 차원 중재 체계로서 PBS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에 개설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휘경2수변공원에 위치한 동대문구 자전거 교통안전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되며 만 1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주중반(목·금)과 주말반(토·일)으로 나뉘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4주간 운영되고, 매월 마지막 8회 차 수업은 수준별 도로주행 실습으로 편성해 실전 중심의 도로주행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의 세부 내용은 자전거 안전 이론을 비롯해 개인 체형에 맞춘 자전거 피팅, 출발 및 정지 방법, 페달 연습부터 도로주행 실습, 직선 및 코너링 주행, 브레이크 조작법, 기초 정비 교육 등이다. 자전거 도로주행 및 정비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하며, 회당 강사 2명을 배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과정은 단계별로 체계화됐다. 초급반은 자전거 기초 및 기본 주행연습 중심의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중급반은 기어 변속과 도로주행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중급반은 안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