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지역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에게 비대면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실천 과제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초기검진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혈압·혈당·체중 등 주요 건강지표를 수시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동·영양·금연·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받게 된다. 박점숙 보건사업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0일 육십령고개, 대적골 철생산유적, 삼봉리고분군, 침령산성, 삼고리고분군, 동촌리고분군, 장수역사전시관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현장을 방문해 보존 상태와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수군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정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가유산별 훼손 여부와 주변 환경 정비 상태, 안내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육십령고개의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대적골 철생산유적의 보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삼봉리고분군·삼고리고분군·동촌리고분군에서는 고분군 일대 정비 상태와 안내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침령산성에서는 산성 구간의 보존 상태와 현장 접근 여건을 확인했으며,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지역 국가유산 관련 전시 운영 현황과 연계 관리 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국가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보존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관리하고, 체계적인 관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벼 재배 초기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육묘상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관내 벼 재배면적 8,055ha를 대상으로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육묘상처리제’는 이앙 전 못자리 단계에서 모판에 처리하는 약제로, 본답에서 방제가 어려운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같은 저온성 해충뿐만 아니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같은 주요 병해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번의 처리로 약효가 장기간 유지되어 본답 초기 방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약효 지속기간 동안 안정적인 생육 관리가 가능해 농가의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육묘상처리제 사용 후 모내기가 지연되거나 제초제와 연속 사용 시 초기 활착 지연 등 생육 저해가 발생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연주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육묘 단계에서의 예방적 관리가 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보유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발생한다. 특히 SFTS는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높아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4월 1일에서 5월 29일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공식 SNS 채널과 관내 주요 전광판을 활용해 예방 수칙을 알리고 있으며,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업 종사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다국어 리플릿을 활용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 교육을 전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족센터가 지역 주민과 결혼이주여성이 문화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다문화어울림 문화지원사업 ‘문화를 누리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3월 27일 시작되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지역민과 다문화가정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울리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상호이해와 통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춘향 라인댄스 ▲해피 건강댄스 ▲고고장구 ▲캄보디아 모국춤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신체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캄보디아 모국춤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의 상호문화 이해를 돕는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춘향 라인댄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와 ‘해피 건강댄스’(매주 금요일 저녁 7시)가 활발히 운영 중이며, ‘고고장구’와 ‘캄보디아 모국춤’은 오는 8월 중순부터 시작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관내 직접 운영·관리 사업장의 안전수준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총 13개 부서, 61개 사업장 약 55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추진 중이며, 4월 현재 17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건강상담을 병행 실시해 지금까지 6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나머지 44개 사업장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점검을 완료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순회점검은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계·설비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추락·끼임·충돌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 관리 실태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작업 전 안전교육 및 절차 준수 여부 ▲소음·조도·온도 등 작업환경 관리 상태 ▲유해물질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한 시정 조치를 유도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 한복체험관 ‘화인당’이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전통문화의 멋을 알리는 체험 행사 '전통누리 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화인당과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복 체험 ▲자개 벚꽃 노리개 및 한복 인형 방향제 제작 등 공예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특히 공예 체험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하루 4회 예루원 마당에서 열리며, 프로그램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광한루원 봄 페스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증정해 관광객들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봄철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복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0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만원임대주택(남원 피움하우스 3호점) 최종 입주자 25명을 선정해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청년정책의 일환이다. 시는 용성로 207에 위치한 부영1차아파트 일부를 리모델링해 20평형 15세대, 25평형 10세대 등 총 25세대를 공급한다. 특히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79세대가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원시는 사업의 취지를 살려 지원 대상을 실효성 있게 조정했다.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사 등 공공기관 상시 근무 직군은 제외한 반면, 임신 중인 부부, 6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양육 가구,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분류해 실수요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립했다. 최종 선발은 신청자의 소득, 연령, 가구 구성, 지역 거주기간 여부 등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아시아를 대표하는 롤러스포츠 종합 국제대회인 ‘2026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오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9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14개국에서 1,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해외선수단 규모가 460여 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전망이다.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원시체육회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전북 및 남원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해 내실 있게 운영된다. 경기는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스피드트랙 경기가 16일부터 나흘간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폭넓게 펼쳐지며, 17일부터는 인라인 하키(5일간)와 인라인 프리스타일(3일간) 경기가 이어진다. 또한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이는 아티스틱 종목은 18일부터 이틀간,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로드 경기는 20일부터 이틀간 각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 공약이행 실천계획 평가부터 2024년, 2025년,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히 이행하는 지자체로 공인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남원시는 종합 평점 90점을 넘어 SA 등급을 받았다. 시는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민선 8기 비전으로 정하고 6대 분야 41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공약 이행률은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 원 조성, 남원형 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 국악전용공연장 조성 및 공연 확대 등 29개 공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