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구체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이날부터 2월 6일까지 특구계획(안)을 공고하고, 주민과 기업, 관계자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오는 12일 연다. 이번 절차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북도는 예비사업자 공모를 통해 총 13개 참여기업을 확정했으며, 세부 기획과 제도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특구계획(안)에는 (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주관하고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참여하는 3개 실증사업이 담겼다. 해당 사업은 2027년부터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실증 내용은 ▲동물용 신약 개발을 위한 효능·안전성 데이터 기반 평가 가이드라인 실증 ▲자가백신 대상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의약품 독성시험 제출 항목 면제 가능성 실증 등이다. 우선 새로운 유형의 동물용 신약을 대상으로 품질·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수행해,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험 절차와 방법을 검증하고 데이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자치도가 고금리 속 중소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하며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정책으로 민선8기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8일 도에 따르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3,3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이 자금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434개 업체에 총 8,327억 원이 투입됐다. 올해 예산까지 합산하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소기업 정책 지원 규모가 1조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집행액 7,895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기존 5%에서 4.35%로 낮추면서 이차보전율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실질 부담 금리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기준 2.82%에서 2.17%로,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1.82%에서 1.17% 수준으로 각각 인하됐다. 장기화되는 고금리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 셈이다. 아울러 현대자동차 상용차 생산기지로 전주공장이 확정되면서 대규모 설비투자와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협력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급격한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지역 간 복지·의료 격차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돌봄부터 의료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복지·보건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복지여성보건국 예산 4조 418억원(도 전체의 38.3%)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체계, 통합돌봄 기반, 의료취약지 필수의료 확충, 정신건강 및 건강증진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제도권 밖 위기가구 조기발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며 지역 복지체계의 질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수상실적)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앙부처 평가에서 총 16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보육사업 발전 대통령 기관 표창, 아동보호체계 2년 연속 대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2년 연속 우수기관, 지역사회보장계획 9년 연속 우수기관, 아동정책 4년 연속 우수기관 등 총 11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보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운영 중인 농업기계 모든 기종의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50% 감면 연장한다. 군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대 농업기계는 임실군 농업인 및 임실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감면 적용 대상이다. 심 민 군수는“영농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임실N딸기 공선회는 올해 6월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임실N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임실N딸기는 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명품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고 신선도를 고루 갖춘 균일한 품질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며 임실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일반 산지 딸기가 개별 농가 중심 생산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임실N딸기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별,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해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고 신선도가 높아 상품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 사이에서도“품질 편차가 적고 재구매율이 높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과도한 생산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에서 펜싱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11~22일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가 주관하며, 남녀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발을 두고 경쟁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선수와 임원 등 전국에서 2,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펜싱팀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에페 종목에는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 사브르 종목에는 김윤서·박주미·조예원·최신희·최지영 선수가 나선다. 대회 일정은 11~13일 유소년(2009~2012년생)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14~16일 남녀 사브르 경기 △17~19일 남녀 에페 경기 △20~22일 남녀 플뢰레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8일 익산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RISE사업단 사례관리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원광보건대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시는 지난해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연계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침과 실행계획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라이즈사업단의 맞춤형 돌봄환경 생태계 구축사업과 연계한 사례관리 성과가 소개돼,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통합돌봄 모델의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시립도서관 7곳에서 오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독서교실과 문화학교 등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독서교실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다 .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주제의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별로 △전래동화 속 헌법 이야기 △오감으로 겨울 즐기기 △함께라서 행복해 '협동의 가치' △우리는 지구지킴이 등 각기 다른 세부 주제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독서교실 수료자 가운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익산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도서관 7곳에서 '도서관 문화학교'와 '도담도담 어린이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책 속 공예 이야기와 스피치 교실, 키즈 요가 등 독서와 예술, 신체 활동을 아우르는 총 29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10년 만에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8일 운영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누리집 개편 용역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문화관광, 익산육아종합지원센터, 웅포관광지캠핑장 등 30개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반응형 웹 구현 △직관적 화면 구성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강화다. 반응형 웹 적용으로 컴퓨터와 휴대전화,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이 자동으로 최적화된다. 또 누리집 구조를 단순화해 이용자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29개 읍면동 누리집도 대표 누리집으로 통합해, 한 곳에서 다양한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위해 전자점자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통합예약시스템 역시 기능을 강화했다. 프로그램별 온라인 신청과 대기자 관리 기능을 개선하고, 자동 문자 발송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아동양육시설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A아동양육시설에서 과거에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특별 점검과 경찰 수사 의뢰 등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아동은 2005년부터 2020년 사이 A시설에서 △식사 예절 지도 중 강압 행위 △아동 간 갈등 방임 △체벌 등 복합적 형태의 학대를 겪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13개 항목에 대한 특별 인권점검을 실시하고,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 또한 해당 시설뿐 아니라 지역 내 모든 아동생활시설(양육시설 2개소, 공동생활가정 2개소)을 대상으로 전수 인권 점검을 진행해 아동 안전을 확인했다. 아울러 가해 의혹이 제기된 종사자는 즉각 시설에서 분리하고, 법인 측에 즉각적인 인사조치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번 사안을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입소 아동의 심리 회복을 위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