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국 23개 섬마을을 대상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승급 시 총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은 석모도와 주문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사업 실효성,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도면 주문도, 3단계 승급… 30억 원 투입 서도면 주문도는 3단계로 승급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문도 살고 싶은 갯벌 섬마을 조성사업’은 20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노상공영주차장 이용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공단이 직영하는 노상주차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단은 이용객이 간편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설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주차 요금 영수증에 QR코드를 삽입하고 전자영수증(문자)에 설문 링크를 첨부해 요금 정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공단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고객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고객의 소리(VOC(Voice of Customer)) 분석을 별도로 실시해 주차 환경 개선, 시설물 정비, 직원 친절도 향상 등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고객의 작은 의견도 소중한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서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새마을지도자 인천미추홀구부녀회(회장 강화옥)는 지난 11일 충남 서산시에서 부녀회 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역량 강화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각 동 임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산 일대의 문화 현장을 탐방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부녀회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화옥 부녀회장은 “각 동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변화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웃사랑과 공동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이 ‘2026년 여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학기 강좌는 오는 5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내 강의실에서 운영되며, 구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총 50개의 강좌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AI 및 스마트폰 활성화 교육 ▲신규 참여자(남성) 확대를 위한 신중년 남성 바둑교실, 전통주 만들기 ▲참여자 설문조사를 반영한 영어 회화, 전통매듭 등이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일정, 수강료, 재료비 등 세부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 학산문화원은 우리 이웃의 삶과 마을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낼 ‘2026 마당 예술 동아리’와 함께 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마당 예술 동아리’는 시민이 직접 마당극을 만들고 축제 무대에서 이웃과 나누는 시민 창작 예술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연극, 마당극, 탈춤극, 마칭밴드, 음악극, 춤패, 낭독극, 복합 인형극 등 총 9개의 동아리에서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참여 시민들은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개강해 약 20회에 걸친 공동창작 수업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각 동아리가 공통의 소재를 정하고, 이를 각자의 작품 속에 다채로운 방식으로 녹여내는 유기적인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수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19일 수봉공원 인공폭포 앞에서 열리는 2026 시민 창작 예술 축제 ‘학산 마당극 놀래’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마을 공동체의 가치가 점차 희미해지는 시대에 다양한 이슈나 삶의 이야기 등 이웃과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시민과 함께 정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에 해사법원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확보된 부지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개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지난 11일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시티오씨엘 6단지가 주최·주관하고 주식회사 아이오틱스·주식회사 디씨알이(DCRE)가 협찬했으며,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장규철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김영근·김진구 구의원, 미추홀구 더불어민주당 을지역위원회 남영희 지역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강현 회장은 미추홀구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이 회장은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상태”라며 “이를 활용하면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춘 독립 청사 신축이 가능해 국가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추홀구는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방법원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라며 “해사법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곳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 일대 봄꽃이 절정을 맞은 가운데, 13일 윤환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수선화를 비롯한 봄꽃이 만개하며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봄꽃이 어우러져 화사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포시즌가든 일대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수선화 경관은 4월 중·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의 봄철 대표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길을 따라 펼쳐진 대규모 수선화 군락은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걷고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육아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50~64세 부평구 거주 여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쓰고자 하는 자원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평구 여성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부평구 여성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20명의 육아활동가는 6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육아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총 44시간)하고, 주 1~2회(각 2시간)씩 각 가정에 방문해 육아 코칭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비로는 자원봉사 수준인 1회당(2시간) 2만5천원의 실비가 지급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평구 여성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구는 여성친화도시2단계 특화사업으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육아 도움이 필요한 초보부모 대상으로 ‘찾아가는 육아코칭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총 1만8천683가정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에서 ‘십정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 산정’을 심의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조정금은 두 개의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평가액의 산술평균을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 후 6개월 이내에 지급 또는 징수 절차가 진행된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조정금 수령통지·납부고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라며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부개2·3지구 사업에도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어린이 환경 체험 전시 ‘트레쉬 버스터즈: Re:몬 삼총사 - 어린이 환경 팝업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체험형 환경 팝업 전시로, 분리수거와 자원순환의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헌 옷,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내부는 다채로운 색감의 놀이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컬러볼 분리수거 농구, 지구공 굴리기, 자원순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과 게임 요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본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8일, 4월 25일,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