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4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 1,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노인 공익활동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치매 검진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정책에 따라 2024년 1차 시범사업(경기), 2025년 2차 시범사업(11개 시·도) 실시 후 올해부터 본 사업으로 추진한다.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가 치매 검진을 받을 시 활동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해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의 치매 검진 비율이 상향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석금 센터장은“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며,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제2회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로 지역예술대학과 협력한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학부장 장경애)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성사된 공동 기획 전시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젊은 소란》은 조형예술학부 소속 학생 18인(김민경, 김민서, 김현진, 류지민, 박우현, 서채원, 신다예, 신효선, 유신해, 유주형, 전다은, 정여운, 정유진, 조민주, 조서윤, 조수린, 조혜연, 홍다원)이 참여하는 전시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을 지닌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형성되고 있는 과정으로서의 예술과 청년의 사유, 그리고 동시대의 감각을 담아내는 데 의미를 둔다. 참여 작가들은 먹, 아크릴, 유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경험, 감각적 인식 등 내면의 소란스러움을 자유롭게 풀어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솔직하고 다층적인 목소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남동구 관련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청자 19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변경 및 종결 등을 심의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핵심 절차로,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확정된 지원계획에 따라 구청 통합돌봄팀은 보건소 및 사업부서에 관련 서비스를 신청·의뢰하며, 남동드림 지역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신청자 111명 중 44명에게 11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에 성과를 내고 있다.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의료․돌봄 필요도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오는 7월1일‘제물포구’출범에 발맞춰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생활지도사 추가 채용을 통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구 출범 이후 늘어날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더욱 촘촘한 다문화가족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방문 교육은 지리·환경적 제약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마련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의 자아·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자녀생활 서비스와 결혼이민자의 부모 역할 수행 및 가족 관계 향상을 지원하는 부모교육 서비스로 구성된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희 센터장은“방문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일상 속에서 겪는 양육부담을 덜고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홍대광의 '좋은 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의 브랜드 공연인 ‘퇴근후N시리즈’는 화려한 무대 장치나 자극적인 소리 대신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목소리와 악기 본연의 선율에 집중하여 관객들에게 포근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인 홍대광은 독보적인 미성과 담백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다. ‘잘됐으면 좋겠다, 답이 없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한 가사로 풀어내며 대중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왔다. ‘진심’이라는 가치를 음악에 눌러 담아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퇴근후N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이자 작곡가인 윤일상의 '어느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 수많은 명곡으로 시대를 풍미해 온 윤일상의 무대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고단한 하루의 끝에 퇴근후N시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신고·납부 업무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로 2025년 12월31일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구청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지방소득세율(0.9∼2.4%)을 적용해 매년 4월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하는 세금으로 법인세와는 달리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마다 과세권이 있어 사업장별로 일정한 비율에 따라 고르게 나눠 신고해야 한다. 만약 사업장이 두 개 이상의 자자체에 있음에도 한 곳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유의사항 등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고납부 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안분내역서 포함)는 본점 및 각 지점사업장 소재지 군·구에 제출하고 본점 사업장은 본점 소재지 지자체에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마음 건강 캠페인 ‘마음충전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마음 돌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캠페인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연수구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정신건강 상담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내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6 그림책 특화서비스 ‘오늘,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늘, 그림책 작가’는 스토리 구성부터 출판까지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직접 만들며, 그림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강좌다. 강의는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총 10회차로 진행하며, 김미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 작가라는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글과 그림을 구상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접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본부장 윤상현)로부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총 3,286만 원을 지정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초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주최한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되며 마련됐다. 각 협의체는 해당 후원금을 재원으로 올해 말까지 ▲2026 연수구 김장한마당(연수구 지사협), ▲예쁜 아이(eye) 안경 지원 사업(선학동 지사협), ▲건강키트 꾸러미 지원 사업(연수2동 지사협), ▲어르신 동행 효도카 지원 사업(연수3동 지사협), ▲희망채움 식품꾸러미 지원 사업(동춘1동 지사협), ▲송삼 건강약방 지원 사업(송도3동 지사협), ▲오늘의 안부 한 잔(송도5동 지사협)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상현 본부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박영환 병장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해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며, 故박영환 병장은 6·25전쟁 당시 그 공을 인정받아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음에도 전쟁 상황의 긴박함과 전후 혼란함으로 무공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번 훈장은 육군본부의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전수식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연수구지회 김명하 지회장, 박응채 부회장, 염중섭 운영위원 등도 함께 참석해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며 예를 표했다. 故박영환 병장의 자녀 박원율 씨는 “6·25전쟁 때 헌신한 아버지를 대신해 훈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유공자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있다.”라며 “나라를 수호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