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의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강화천문과학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날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1일에는 성인 대상 천문 강연 ‘별 볼 일 있는 휴일’ ▲2일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초청 체험 프로그램 ▲3일에는 ‘스페이스 매직쇼’ 과학 마술 공연 ▲4일에는 여성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특별 강연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천문학 토크 콘서트’가 열려 쉽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로 참가 대상과 참가비가 상이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관람과 천체 관측이 포함되어 더욱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5월 22일 오후 7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책과 보드게임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활동을 하는 △그림책 여행, 협동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보드게임 시간 △서(書)로 놀이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가 가족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까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025년 참가 이력이 없는 신규 가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인 5월,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교육도서관(관장 전지영)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차별 없이 지식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독서 환경 조성하기 위해 ‘이용자 접근성 개선 및 디지털 정보서비스 고도화 장비’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정보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추고,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구나 평등하게 ‘배리어 프리(Barrier-Free)’ 독서 환경 구축 저시력자와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겪는 물리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독서 보조기기를 대폭 확충했다. 우선 인쇄물을 최대 100배까지 확대해 주는 고성능 독서확대기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보청기 등 보조기기 3종을 새롭게 비치하여 자료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자가대출반납기와 예약대출기에 음성 안내 가이드와 화면 확대 기능이 포함된 전용 모듈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어르신들도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독립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 도서관 구현‘디지털 정보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 원주 강원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2026 상반기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에는 도내 17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업무 담당 교사와 협력 교사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단·평가 결과를 해석하고, 이를 교육 지원으로 연계하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수는 목동행복한심리상담센터 이선우 센터장과 운산고등학교 유윤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K-WISC-V 검사 도구의 이해와 활용 △K-VINELAND, 기초학습능력검사 등 검사 도구의 결과 해석 및 보고서 작성 △진단·평가를 활용한 기능 기반 보호자 상담 등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진단·평가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이해해 지원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총 13건의 안건 중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경리 의원 발의)과 ▲'제천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김수완 의원 발의)을 포함한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은 원안가결했고, 4건은 수정가결했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3,565억원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 21억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으며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재원의 합리적인 배분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회기는 6월 18일 열리는 제357회 제1차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청사, 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지난 4월 17일 2026년 제1차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기본계획 수립, 2024년 타당성조사 절차 이행 후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제1차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의뢰하여 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필요성 등에 대한 3개월의 심사 끝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사업규모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대지면적 8,115.4㎡에 연면적 32,392.8㎡로 지상 11층, 지상 6층으로 건물 2개동을 건립해 신청사와 수영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522억원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복합개발 사업은 원도심 부활과 재도약을 위한 중구의 핵심사업으로서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 거점 조성을 통해 구민의 자긍심 제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4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성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한 찾아가는 안과 정밀검진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의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과 전문의와 검진 인력이 참여해 시력·안압·굴절검사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실시했으며, 개인별 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제공해 생활 불편을 덜었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사시 등 안과 수술비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안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물놀이객 방문이 예상되는 시기에 앞서, 선제적인 안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지정된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총 19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물놀이 안전관리 표지판의 노후 및 훼손 상태 ▲수상인명구조함 내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구조 장비의 비치 현황과 실제 사용 가능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물놀이철 이전인 5월 중순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용객들도 현장의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개인 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이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고,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군은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의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군비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도비 35억 5천만 원, 군비 44억 5천만 원, 자부담 20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물치어촌계 활어회센터는 1999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화됐으며, 2021년 실시한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신축이 결정됐다. 신축되는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은 지상 3층, 1개 동 규모로 건축면적 1,163.92㎡, 연면적 2,806.62㎡로 조성된다. 1층에는 음식점과 어업인휴게실, 기계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상가 17개소 규모의 회센터가 마련된다. 3층에는 음식점과 공용홀, 루프탑 공간에는 카페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물치항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도록 벽면을 유리로 마감했다. 군은 지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의회는 24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8일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당초 예산 1조 5,366억 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229억 원을 포함한 1,960억 원이 증액되어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충주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0건과 기타 안건 6건을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고민서 의원의 ‘충주시 기간제 근로자 고용 실태 점검 및 개선 방향 제안’과 정용학 의원의 ‘호암택지 유휴부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바꿔야 합니다’ 에 대한 자유발언이 관심을 모았다.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충주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낙우 의장은 "제9대 충주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과 정책 추진에 힘써 왔다"며, "그동안 19명 의원 모두가 흘린 땀과 노력이 충주 발전의 초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