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31일까지 금산농유원 교육장에서 농산물가공창업대학 기초반 교육에 나선다. 이 교육은 가공 소비 트렌드, 인허가 및 창업 절차, 운영상 문제점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식품박람회 현장견학과 소스·잼 등 실제 가공실습을 함께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체계(HACCP) 시설기준과 작업자 위생관리 교육도 병행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창업을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수의 농가가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올해 10개소 이상의 신규 가공창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촌체험농장의 안전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체험농장주 및 늘봄학교 강사들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 과정은 대한적십자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하임리히법) △상처 지혈 및 골절 처치 등 농촌 체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특화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늘봄학교 등 학교 연계 체험학습이 확대함에 따라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농장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명의의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이 발급돼 향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및 학교 단위 체험객 유치 시 안전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센터 관계자는 “안전은 치유와 체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라며, “전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안전 청정 금산의 농촌 체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화려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육상연맹, 로컬투데이,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금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실력파 세미트로트 그룹 티엔젤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대회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Half), 10km, 5km(건강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8시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에 집결해 식전 행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오전 9시 정각 하프 코스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레이스의 역동성을 더하기 위해 케냐 출신 엘리트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하며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생산제품 구매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학교, 우체국 등 주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금산군 중소기업 생산제품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지역 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협조문을 통해 각종 행사 개최 시 필요한 비품, 소모품, 홍보물품 등을 구매할 때 안내 책자의 제품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책자는 지역 내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제작됐다.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지역 제품 소비가 이뤄지면 지역 자본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군은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활력 넘치는 금산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취업 준비 중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자격증 응시료 지원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회당 최대 5만 원의 자격증 응시료를 연간 2회까지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올해 실제로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산군민과 혼인한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도 주민등록등본을 통해 거주 여부가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 서류를 금산군청 경제과에 방문, 이메일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구직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자격을 갖추고 더 안정적인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달인 3월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4월 3일까지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걷기 생활화, 물 섭취 늘리기, 당류 섭취 줄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히며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지를 배포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외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특별한 방법보다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걷기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 만석동 소재 자생단체들은 지난 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석동 자생단체는 십시일반 소중한 뜻을 모아 올해 총 142만원(주민자치회 20만원, 통장자율회 32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만원, 적십자봉사회 7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해·재난 구호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한 자생단체 회원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 만석동장은“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생단체 회원들이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 18일~4월 6일까지 관내 개별(단독)주택 3천831호에 대한 가격열람 및 소유자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주택 및 토지 특성을 현장 조사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표준주택과 비교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표준주택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을 맞췄다. 주택가격 열람은 세무과 구세팀이나 국토교통부‘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이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의견이 접수된 주택을 대상으로 가격산정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주택가격은 동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및 국세(종합부동산세, 상속․증여세 등), 건강보험료 등의 기준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평가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11일부터‘동구 평생교육 바우처’를 교부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바우처는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800명에서 올해 1천명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구는 지난달 신청자를 접수해 신청 요건과 제외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한 후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하여 바우처를 수령하면 된다. 평생교육 바우처를 수령한 구민은 관내 가맹점으로 지정된 평생교육기관, 예체능·직업훈련학원, 체육시설, 공방 등 117개소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 평생교육 바우처로 19세 이상 성인이 지역 내 가까운 곳에서 운동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지원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 향상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5일 지역 철강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림공구상가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구와 인천시가 정부 지원을 건의하기 위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경제의 생생한 실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송림공구상가는 1994년 문을 연 이래 30년 넘게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역사가 깊은 곳이다. 약 180개 업체가 입점해 지역의 대표적인 공구 및 철강 자재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지속되는 경기 부진과 관련 산업의 수요 감소로 납품 물량이 50% 이상 줄어드는 등 유통 흐름이 매우 정체된 상황이다. 특히 하루 300여 명에 달하던 방문객 수가 최근 100명 미만으로 급감하며 상권의 활기는 눈에 띄게 줄었다. 실제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한 업체들의 폐업과 이탈이 이어지면서 전체 입점 업체의 10%가 넘는 20여 곳이 공실로 남아 있다. 또한 매출 급감으로 관리비조차 충당하기 어려워 장기 체납이 발생하는 등 상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