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 측정과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미추홀체력인증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민체력100 사업 최우수센터(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국민체력100은 만 4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체육 복지 서비스로, 개인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동 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2025년 말 기준,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 9,498명, 체력 증진 교실 참여자 23,788명을 기록하며 전 사업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체력 측정 인원 186%, 체력 증진 교실 참여 인원 129%가 증가한 수치다. 홍보 활동 역시 138% 상승한 319건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와 함께 구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건강 축제인 ‘미추홀구 체력왕 선발대회’를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올해 ‘미추홀구 지방세 환급 신청’ 카카오톡 채널을 본격 운영함에 따라,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일반 우편 발송 방식은 제작부터 배송까지 약 한 달이 소요되고, 주소지 불명 등으로 안내문을 수령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환급 금액 확인부터 신청까지 채널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 12월 장기 미수령자 2,000명을 대상으로 알림톡을 시범 발송해 2,500만 원의 환급금을 정리했으며, 올해 1월 본격 운영 이후 환급금 지급률 77%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구의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은 약 1만 건(2억 2천만 원 규모)이며, 주로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으로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실제 거주지가 불분명한 납세자에게도 안내가 닿을 수 있어 실효성이 매우 크다.”라며, “다만 사기 전화(보이스피싱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7873부대 3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하재현 수석부의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환 구청장은 “국방과 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명절에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안전·청소·도로·진료 등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반은 총 11개반으로 구성된다. ▲총괄반은 연휴기간 종합 상황 관리 ▲생활민원처리반은 각종 생활민원 처리 ▲‘재난안전상황반’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한파, 대설 등 재난상황 종합대응 ▲‘도로복구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 및 안전상태 관리 ▲‘수송대책상황반’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체계 관리 ▲‘산불화재상황반’은 연휴기간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환경오염상황반’은 연휴기간 중 가동업체의 환경오염 방지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를 위한 상황실 및 기동반 운영 ▲‘응급진료대책반’과 ‘감염관리반’은 연휴 기간 병·의원, 당번 약국 운영 현황 관리 및 감염병 관리 대응 체계 등을 맡는다.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을 편성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민원 접수와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 추진에 빈틈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 동선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지역 상권을 연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도보형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2월부터 3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야간 안전과 관광 안내를 위해 로고젝터와 바닥 보행유도선을 설치해 주요 거점을 쉽게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한다. 아울러 장기동 일대에는 맛집 정보를 담은 상권 안내도를 설치해 관광객 이동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계양대교 엘리베이터에는 ‘계양아라온의 스토리’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를 마련해 이동 중에도 계양아라온의 변화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개원 7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시형 사회서비스’ 구축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우리는 이제 ‘인천사서원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민간기관과는 차별화한 공공의 가치를 담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원도심, 신도심, 도서 지역의 균형있는 사회서비스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공공성이자 존재 이유일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2019년 2월 인천복지재단으로 시작해 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는다. 조 원장은 지난해 11월 4대 기관장으로 취임했다. 조 원장은 이어 ‘모든 시민이 존엄한 돌봄을 누리는 인천 조성’을 미션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서비스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를 실행하는 슬로건은 ‘돌봄을 연결하다’이다. 특히 다음 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돌봄통합 전문 기관의 역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조 원장은 “돌봄통합법에 따라 우리는 전문 기관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30분 도시를 위한 똑똑한 환승, 광역교통의 새로운 연결법”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수도권 핵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환승이동시간과 대기시간 등 환승 관련 지표는 전국 주요 도시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도시철도, 광역버스, 공항철도 등 개별 교통수단은 확충됐지만, 수단 간 연계가 미흡해 시민이 체감하는 광역교통 편의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는 대규모 복합환승센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도로 본선에 설치 가능한 정류장형 ex-HUB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안했다. ex-HUB는 공항버스와 도시 내 대중교통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시설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저비용·단기간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수요 예측 결과, 송도국제교와 검암역이 유력한 ex-HUB 후보지로 도출됐으며, 구축 시 검암은 약 30분, 가정은 40분, 송도는 50분 이내에 광역 고속교통망 진입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대비 40~70분의 이동시간 단축 효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박물관 현황과 활성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등 15개소의 공립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우정통신박물관, 인천뮤지엄파크, 검단신도시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박물관 신규 건립과 확대・개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의 역사성과 도시성장을 반영한 핵심 문화인프라가 확충되는 상황 속에서, 중앙정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사무 등의 업무가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폭과 행정의 대응 역량 확대가 요구된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 공립박물관의 현황과 관계자 인터뷰, 시민 이용 실태를 분석하여 지역 박물관 정책의 핵심 이슈로 ▲박물관 시설의 질적 개선 노력 부진,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과 관람객층의 다양성 부족, ▲전문인력 부족 및 전문성 약화 우려, ▲박물관 운영 지원체계 미비, ▲관람객 수 회복 부진과 박물관 활성화 전략 미흡 등을 도출했다. 이와 같은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이슈와 박물관 기능 및 역할에 관한 국내외 담론을 검토한 결과를 종합하여 ‘시민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2027년 미국합창지휘자협회(ACDA) 내셔널 컨벤션에 공식 초청 콰이어로 선정되며 세계 무대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은 인천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정기연주회로 탱고의 매력을 집중 조명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제195회 정기연주회 〈Scent of Tango 탱고의 향기〉가 2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겨울의 끝자락, 탱고 특유의 농밀한 선율과 격정적인 리듬이 합창의 울림과 어우러져 계절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물들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아르헨티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마틴 팔메리(Martin Palmeri)의 〈마니피캇(Magnificat)〉을 한국 초연으로 연주한다. 라틴 전례문에 탱고의 리듬과 화성, 에너지를 결합한 이 작품은 찬미와 기쁨, 겸손과 자비, 정의와 희망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MY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합창과 소프라노·알토 솔리스트, 탱고 앙상블이 함께하는 입체적인 소리를 완성한다. 2부는 반도네온,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탱고 앙상블 연주로 문을 연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인천의 갯벌과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탄소배출권이란 온실가스를 정해진 양만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정부나 국제기구가 기업에 배출할 수 있는 최대 허용량을 정해주고 이를 초과하면 돈으로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하는 제도이다. 환경문제에 시장 원리를 도입해 환경보호와 경제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적 기후정책 수단이다. 블루카본은 염생식물, 잘피 등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갯벌 등의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숲이나 정글 같은 육상생태계에서 흡수하는 탄소인 그린카본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기온상승으로 인해 폭염, 홍수, 생태계 교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위협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 해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05년부터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관련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