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본격화한다. 도는 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2026년 환경기술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내 중소·신규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 경험과 전문 인력이 부족해 법규 대응과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자율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단속 위주의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으로 기업의 환경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북환경기술인협회, 대기·폐수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기술지원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해 기술·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사전 예비진단을 거쳐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48개 사업장이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이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9일 정읍시 관계자들이 동산동에 조성된 주민공유공간 '새꿈동'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우수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앞서 2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관계자들이 방문해 익산시의 복지 행정을 견학한 바 있다.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취약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는 2023년 공모에 선정돼 동산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사업은 △주민공유공간 '새꿈동' 활성화 △마을 커뮤니티 공간화 △이웃돌봄 공동체 구축 △1인 가구 지원 활성화 △주민주도형 지역사회 문화·여가 활성화 등이다. 시는 4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모임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 특히 역량 강화 교육과 사회적 관계망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의 운영 및 활용 방향과 관련하여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답변, 자료요구 답변을 종합 검토한 결과, 조례 이행과 보고체계, 사전협의 등 기본 절차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용 방향 논의가 진행돼 온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당시 운영본부로 활용된 이후, 현재까지 운영주체와 운영방향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용방안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시설이다. 이수진 의원은 “자료요구 답변에 따르면 조례 이행 내역은 없었고, 도지사 보고·결재 문서도 최근 3년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교육청 이관 관련 내부 검토 자료 역시 공문 2건만 제출돼 정책 결정 절차가 충분히 작동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수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조례에 따른 검토와 공론화 과정이 있었는지 질의하자, 소관부서 책임자는 ‘제가 있는 동안에는 없었습니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라며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지적을 이미 제기했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9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한 ‘전주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4기 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장 전달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전주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추진사항 보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 학계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 위원들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관련한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위원들은 그간 추진해 온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또,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제도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JB 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JB 희망의 공부방’ 제229호가 9일 완주군 가족센터 다가온 구이점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다문화가족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배움터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번 공부방은 지난 2월 구이에 새로 문을 연 정담센터에 다가온이 이전하면서 새롭게 조성한 공간으로, 학습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다문화가족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열린 개관식에는 송중택 완주군 사회복지과장과 김성두 전북은행 완주군청 지점장, 신향 완주군 가족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공부방의 시작을 축하했다. ‘JB 희망의 공부방’은 2015년부터 시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229호 공부방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학습 공간으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공부방 조성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9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김제시환경미화원봉사단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후원금 100만원은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 환경미화원 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훈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승택 관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실천이며 소중한 후원금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연구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AI·학술 분과회의를 열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멀티 클러스터 모델(분산형) 올림픽 운영 방안과 포용적 대회 구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분산 개최에 따른 운영 복잡성을 AI·디지털 기술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교통·숙박 등 인프라 운영 문제를 기술적으로 보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대회 운영 통합 플랫폼, 경기장·숙박·교통 데이터를 연계한 디지털 인프라, 스마트 경기장 안전관리 기술 등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관람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어 AI 수어 및 음성 안내, 자율주행 휠체어, AR·VR 관람 서비스 등 접근성 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디지털 올림픽’ 구현 방안도 다뤄졌다. 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올림픽 모델을 구체화하고, 멀티 클러스터 모델(분산형) 개최의 효율성과 참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과 PoC(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에서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훈 전 창업벤처실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실증랩과 PoC 참여기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북대 실증랩에서 2025년 산업특화형 PoC 사업의 주요 성과 보고와 실증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의 AI 공정 적용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후 DH오토리드를 찾아 실제 생산라인에 구현된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의 토대가 된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99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건설 행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북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건설·건축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건설·건축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 및 시·군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실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과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건설산업기본법의 이해, 스마트 건설기술,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 국가기술자격제도의 이해 등 건설 직무 분야 교육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법, 보도자료 작성방법 등 행정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특히 최근 건설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과 스마트 건설기술,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9일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문화센터에서 전북도와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14개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권역-지역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도내 예방관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1부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혈관건강교실 활성화, 전문인력 교육 등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시설 라운딩을 통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2부에서는 시군 담당자 회의를 통해 혈압·혈당 인지율 현황을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군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 지정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포함해 권역-지역-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예방·조기발견·관리로 이어지는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