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건설 행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북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건설·건축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건설·건축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 및 시·군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실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과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건설산업기본법의 이해, 스마트 건설기술,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 국가기술자격제도의 이해 등 건설 직무 분야 교육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법, 보도자료 작성방법 등 행정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특히 최근 건설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과 스마트 건설기술,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여 도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교육이 건설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설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