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질문 중심 배움과 탐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핵심 문장, 핵심 질문, 탐구 질문의 이해 ▷탐구 질문 중심의 교수·학습 설계 ▷교과별, 학년별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원 및 차시 단위로 교수·학습 설계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육과정 분석부터 평가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여 학생의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고자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새 학기 수업 설계는 학생들의 배움의 싹을 틔우는 밑거름과도 같다”며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이 현장에 안착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깊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자료집이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2026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워크숍’을 2월 중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메가시티 인천을 향한 광역철도 연계 강화”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수도권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도달 가능한 광역 접근성 확보는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 GTX-B, 인천발 KTX, 인강선 등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외곽 기점 위주의 계획과 도시철도의 낮은 표정속도로 인해 인천은 여전히 ‘관문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인천을 광역교통 허브이자 생활권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외곽 기점 광역철도 계획의 개편과 속도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광역철도 계획이 외곽 기점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접근성 개선 효과가 제한되고, 개별 사업 간 연계성이 부족한 점을 주요 과제로 지적했다. 광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는 주요 광역철도 노선이 도심부 환승 거점과 직결되는 구조로 개편되어야 한다. 접근성 분석 결과 인천시청, 부평 권역은 광역 환승 거점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보인다. 이 연구는 인천 광역철도망 재구조화의 핵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조례 세부기준 방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2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인천시는 법령이 위임한 핵심 사항을 조례로 구체화하여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했다.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은 도시지역에서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의 지정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규제특례를 규정함으로써 도시공간을 복합적이고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고 주거안정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복합개발사업은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으로 사업유형을 구분하고 공공주택 공급을 전제로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등 규제 특례를 부여하여 복합개발을 촉진하고자 한다. 이에 인천 도심복합개발 추진에 필요한 관련 제도의 정비와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법제 분석, 사례 및 쟁점 분석, 인천시 조례 세부기준 검토를 수행했다. 도심복합개발의 추진 과정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어떻게 설계하고 관리하는지가 제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자율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와 위·수탁시설 위험성평가 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영진((주)세이프어스) 강사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단계별 수행 방법, ▲실무 사례, ▲실질적 위험성평가의 중요성 및 법정의무 강화 등을 주제로 약 1시간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중대재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 안전보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연수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립도서관은 지난 5일 관내 독서동아리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27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안내, ▲우수 독서동아리 사례 공유,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미경 한국독서로연구소 소장이 독서동아리 운영 방법과 독서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업 안내뿐만 아니라 동아리 간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은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역 주민에게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의‧약 단체와 협력해 ‘맞춤형 건강강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달 27일 연수구는 연수구 의‧약 단체(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절별 건강강좌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구와 의‧약단체는 각 분야 전문 의료인이 참여하는 건강강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좌는 이달 26일 오전 10시 연수구 제2청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전재균 플러스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낙상, 척추골절, 관절질환, 뇌출혈 어떻게 대비할까?’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는 연수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을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9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백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연수구 협의회와 함께한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난해 12월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사의 행보에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하고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라며 “구민 여러분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인도주의적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적십자사는 올해 11월까지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개인의 경우 금융기관 창구, 가상계좌, 적십자사 누리집, 편의점, QR코드,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회비를 납부할 수 있으며, 자생 단체·법인 등의 경우 특별회비 형식의 납부도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오전 청장실에서 경위 공개 채용자 및 신임 순경 전입 신고식을 실시했다. 이번 전입신고 대상자는 총 7명으로, 경위 공채자 4명과 신임 순경 3명이 새롭게 중부해경청 소속으로 임용돼 각자의 근무지에 배치됐다. 경위 공채자 4명은 관서별 치안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해5도특별경비단 1명 ▲인천해양경찰서 1명 ▲태안해양경찰서 2명으로 배치됐다. 특히 경위 공채 인력은 ‘광역 해양경비’와 ‘현장 대민업무’, ‘사무실 업무’를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순환근무가 가능한 관서를 중심으로 배치해, 다양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간부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임 순경 3명은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부해경청 특공대에 우선 배치됐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신규 인력들이 해양 치안 현장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2월 6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폭넓은 의정활동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강연숙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아이사랑꿈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시각장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기간 동안 IFEZ 홍보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연휴가 끝난 다음날인 19일 다시 개방한다. 송도지타워 33층 위치한 홍보관은 전면이 유리로 둘러싸여 송도국제업무지구와 센트럴파크, 워터프런트 등 송도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IFEZ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사진·전시물 등으로 새롭게 구현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8일 재개관 이후 월 평균 1만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명소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와 국빈은 물론 국내외 기관·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투자유치와 글로벌 홍보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토·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 추석ㆍ설 연휴 기간이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홍보관은 송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인천의 비전과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