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관광특구 내 옥외광고물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안)’에 대해 1월 10일부터 1월 30일까지 재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재행정예고는 지난해 11월 1차 행정예고 이후 12월 19일 개최된 대구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규제 완화 적용 대상을 당초 ‘지정 건물’에서 ‘거리 구간’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변경된 지정(안)은 ▲대상 지역을 관광특구 내 거리 구간으로 변경 ▲디지털 벽면이용간판(2~23층) 및 옥상간판(3~23층) 설치 층수 완화 ▲최대 표시면적 기존 225㎡에서 337.5㎡로 확대 ▲공공목적 광고물 표출 의무 강화(시간당 20%에서 30% 이상으로 상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이번 지정(안)은 대기업 자본과 초대형 스크린 중심의 자유표시구역 방식과는 달리, 중소형 전광판 설치를 적극 유도해 지역 옥외광고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역업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동성로만의 특색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7일 대구광역시청에서 공보관실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뉴미디어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시정홍보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기존 페이스북, 트위터 중심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중심으로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다각화하라”고 강조했다. 작년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발표한 ‘2024년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결과’를 보면, 개인간 메신저로 주로 활용되는 카카오톡을 제외하고 유튜브(84.9%), 인스타그램(38.6), 페이스북(15.1%) 트위터(6.7%) 순으로 활용도가 높았다. 이를 근거로 김 권한대행은 “기존 운영중인 대구TV 유튜브를 더욱 다원화해 재미와 볼거리를 많이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출신의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활용한 정책홍보를 통해 시민공감대를 제고하라”고 주문했다. 도시브랜드 홍보와 관련해서는 “우리 시의 정체성을 담은 도시브랜드 홍보가 다소 부족하다”면서, “각종 기념품이나 청사 내 여유공간을 활용해 우리 시의 정체성을 알리고 널리 홍보할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7일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글로벌 문화·스포츠·관광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각 분야의 핵심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은 K-컬처 육성을 통한 문화 경쟁력 강화와 대규모 국제스포츠대회의 성공 개최, 대구 관광 재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핵심 산업으로서의 K-컬처 집중 육성 및 지역 성장토대 마련 대구시는 舊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산업 성장의 거점이 될 문화예술허브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국립근대미술관의 정부 용역안 최우선 반영에 역량을 집중하여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올해 20주년을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대한민국 대표 공연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청년예술인 지원, 글로벌 웹툰센터 조성 등 지역 K-컬처 성장의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문화자원 복원·정비 철저 &n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은 1월 7일 대학정책국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대학 정책을 살펴보고, 인재 유치와 평생학습, 도서관 등 지역 정주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대학정책국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혁신 중심도시 대구’를 목표로, 대학경쟁력 강화, 우수인재 양성‧유치,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독서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RISE체계 선도모델 구축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혁신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RISE사업에 올해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맞는 인재양성과 취·창업 활성화,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5극3특 행정체계 기반의 교육부 RISE체계 재구조화 및 ‘서울대 10개만들기’ 정책방향에 맞춰 ▲초광역・범부처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거점국립대 중심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국가연구소 유치, ▲Mega 공유대학 운영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의 외연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7일 청년여성교육국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가족과 돌봄, 아동·청소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청년여성교육국은 “모든 세대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대구” 실현을 위해 청년 인구 유출 감소와 출산율 제고를 위한 종합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 성평등 거버넌스 개편 및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중앙정부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청년이 만들어가는 행복 도시 조성 청년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 단계부터 사회 진입, 지역 정착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일경험·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니트(쉬고 있는) 청년의 사회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 신규로 청년 재무클리닉과 노동·생활법률 교육을 추진해 사회 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7일 보건복지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돌봄·의료·건강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보건복지부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돌봄에 대한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 의료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책 추진에 나선다.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대구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인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은 단 한 번의 신청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9개 구·군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민·관 협업을 통한 지역 특화사업도 실시해 정책의 내실을 다진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을 위한 ‘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문학, 역사, 경제, 행복심리학, 물리학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강은 1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동 저자 전다현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전 박사는 2026년 사회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분석하며, ‘호스 파워(HORSE POWER)’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미래의 트렌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강연에는 ▷‘고요한 읽기’의 이승우 소설가, ▷유럽사 전문가 임승휘 교수, ▷부동산 분석가 김학렬 소장, ▷법의학 전문가 이호 교수,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나선다. 또한, ▷가족 경제 교육 전문가 성유미 대표(깨비드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은 1988년 달서구 출범 이후 38주년을 맞아, 청년 달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온(On) 청렴’은 ‘달서의 청렴 스위치를 켜는 주간’이라는 의미로, 새해를 맞아 새마음·새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청렴주간 동안에는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담은 청렴선포식 ▲ 출근길 청렴캠페인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공동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청렴으로 열고, 청렴주간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구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8일 오전 중구청에서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 김분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중구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성금 기탁은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 회비 모금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2026년 3월 31일까지를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각종 재난 현장의 긴급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많은 주민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적십자 회비 모금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참석자들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신년 하례 △신년 인사말씀 △격려사 및 축사 △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전달(500만 원) △신년 시루떡 절단 △신년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 역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