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2동·4동, 국민의힘)은 4월 1일 강남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 위원은 윤석민 의원을 비롯하여, 이향숙 대표 의원, 오온누리 의원 등 구의원 3명과 도정환·노상만·송재원 공인회계사, 용성민·김일환·박기영 세무사 등 각 분야 재정 전문가 6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총 1조 6,874여억원 규모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실시되며,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는 오는 6월 예정된 강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주요 검토 항목은 구청장이 작성한 결산서와 세입·세출 결산, 이월사업, 채권·채무, 재산·기금,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증빙서류를 토대로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 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국민의힘, 신월1·3·5동)은 지난 3월 19일, 청소년의 국제교류 및 문화활동 등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청소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청소년활동이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구 차원의 청소년활동 진흥사업을 구체화하고 관련 단체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에는 ▲청소년교류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 지원 ▲남·북청소년교류활동 및 통일교육 지원 ▲교포청소년의 모국방문·문화체험 및 국내 청소년과의 교류활동 지원 ▲청소년문화활동 진흥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 ▲동아리활동 지원 등 구청장이 추진할 수 있는 주요 사업이 규정됐으며, 이러한 사업을 수행하는 개인·법인·단체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황민철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양천구 청소년들이 국내외 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2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스포츠 특구 조성을 위한 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해 이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위촉식은 상암역 신설 예정지 일대를 중심으로 이스포츠 산업 특화 지역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상암동에는 ‘상암 SOOP 콜로세움’ 이스포츠 경기장을 비롯해 한국이스포츠협회와 서울게임콘텐츠센터 등 관련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 여기에 향후 상암역이 신설되면 교통 접근성까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는 이러한 입지와 기반을 바탕으로 상암동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이스포츠 산업을 특화한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포츠 분야 전문가,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 구청장은 자문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이스포츠 특구 조성 전략과 자문단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3∼5일 사흘간 안산(鞍山)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2026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특히 올해 수양벚나무 등 3,000여 그루의 벚꽃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쓰레기 없는 축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 벚꽃 향연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의 만남 이번 축제는 ‘서대문 봄빛과 함께, 행복 300% 도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3일 오후 2시 안산 벚꽃마당에서 열리는 ‘서대문 벚꽃 한마당’을 시작으로 가곡 음악회, 봄빛 오케스트라, 가족 뮤지컬,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봄빛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상춘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 친환경 캠페인 주력 구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운영 방침을 세웠다. 먼저 ‘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으로 축제장 내 발생하는 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해 서울시의 ‘천만 시민 쓰레기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한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성숙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은 지난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안전119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 편의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용산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생활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예방 수칙 및 상황별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보관 및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CPR)과 생활 응급처치 방법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와 연계한 건강생활 관리법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현장 지원 역할을 맡는 통장들도 함께 참여했다. 어르신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대문구는 2023년 같은 상을 3연속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받아 모두 4차례 이름을 올리게 됐다. 눈길을 끄는 건 상 자체보다 이유다. 동대문구가 내세운 AI는 화려한 전시용 기술이 아니라, 혼자 사는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고 복지관 유휴공간을 다시 쓰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가깝다. 구는 지난 2월 6일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식을 열고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삼육보건대, 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행정 파트너로 쓰겠다는 선언이었다. 실제 사업도 이미 주민 생활 속으로 들어와 있다. 고립 위험 1인가구를 위한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All Care 서비스는 돌봄의 속도를 높이는 데 쓰이고 있고, 장안종합사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이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모임은 3월 31일 고덕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도 하남시에 걸쳐 물길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이음하천인 고덕천의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반기 활동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김영철 의원(강동5, 국민의힘)과 이종태 의원(강동2, 국민의힘)과 고덕천 환경 정화활동을 이끄는 지역 환경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덕천과 대사골천 등 행정구역을 넘나드는 하천을 중심으로, 단절된 관리체계와 협력 부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울시 하천 현황을 살펴보면, 다수의 하천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인접 지자체와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체계는 여전히 개별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안양천(구로구–광명시), 중랑천(도봉구–의정부시), 탄천·세곡천(강남구–성남시), 양재천(서초구–과천시), 창릉천(은평구–고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 사업이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다가간다. 서울시는 2026년 4월 1일 개최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들섬 중앙을 관통하는 양녕로 일부 구간의 도로 선형 조정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노들섬의 동측과 서측을 잇는 보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 현재 노들섬은 중앙의 양녕로로 인해 동·서측이 단절되어 있으며, 시민들은 횡단보도 없이 육교 하나에 의존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향후 ‘노들 글로벌 예술섬’ 방문객 급증에 대비하여 기존 1개소였던 동·서 연결 방법을 2개소 추가 확충한다. 또한,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지적됐던 도로 구조를 개편한다. 특히 노들섬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강변북로 진입 차량과 대중교통(버스) 간의 엇갈림(weaving)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기존 비보호로 운영되던 유턴 체계를 신호제로 전환하여 차량 흐름을 안정화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신촌로 180일대 2호선 이대역사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철도)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대역 변전소는 1980년대 건설 이후 별도의 출입구 없이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 출입해 왔으며, 장비 반입 곤란, 유지관리 어려움,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금번 도시계획시설(철도)를 변경을 통해 유지관리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화재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변전소 출입구를 확장·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출입구 개선 사업은 금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7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