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범국가적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 및 사례,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실제 회복 사례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 교사들의 예방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촘촘한 예방 교육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서부전선 최전방 요충지인 강화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 해병대 제2사단 예하 제5여단(상승부대)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도 완벽한 경계·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과 간부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민선 8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인 ‘안전한 인천’ 실현을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를 위한 노력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 시장은 군 본연의 임무 수행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대민 지원 활동을 통해 민·관·군 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러한 활동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잇는 총연장 3.26km,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이다. 특히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24시간 상시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2월 6일부터 2월 19일까지 14일간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며, 시민들은 후보 안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오는 2월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 심의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다중운집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10개 군·구 안전부서장이 참석하는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축제,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 등 주요 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인파 안전관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 등에 대해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인파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주요 대응 사례로 ▲2월 정월대보름 안전관리 ▲봄철 벚꽃 행사 및 대학 축제(인하대 비룡제 등) ▲여름철 펜타포트 락페스티벌과 대형 내한 공연 ▲가을철 소래포구·부평풍물축제 ▲10월 핼러윈 특별대책 ▲12월 연말연시 및 서구 정서진 해넘이 안전관리 등이 공유됐다. 특히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계양소방서는 6일 다가오는 설 명절과 관련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식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열·건조 공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요인 제거 여부 ▲비상 시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피방법 교육 실시 여부 ▲주방 및 유탕 공정 화재에 효과적인 K급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명절 기간을 전후해 식품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장 스스로도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담추진단(TF) 단장인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비롯해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항장 일대 주요 추진사업 공유 ▲기관·부서별 사업 간 협력체계 구축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에서의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개항장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과정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은 지난 5일 실시된 정책기획과 업무보고에서 서구 관내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의권 강화 및 주민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보고에서 김 위원장은 “인천시, 경제청, LH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구의 의견이 원활하게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협의권 강화’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 내 국제금융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주요 공급 시설이 오피스텔 위주로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국제금융단지라는 조성 목적과 주민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단순 주거형 시설보다는 본래 취지에 맞는 상업·업무 시설 유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암역세권 개발사업과 청라국제업무단지(나 구역) 공모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서구의 선제적인 입장 정립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관계기관의 사업 진행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주민 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성인 대상 2026년 읽걷쓰 성장학교 1기 ‘AI와 함께 만드는 나의 첫 동화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완성하는 강좌로, AI 기술을 글쓰기와 결합해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관련 분야 전문강사인 김정훈 강사가 맡아 AI 활용법, 동화 구성 및 표현 방법을 비대면(ZOOM)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별 작품집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0일부터 성인 대상 영어 동아리 ‘영어명작 리딩톡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활동가와 도서관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영어 명작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한다. 참가 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영어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9일부터 어린이자료실에서 초등교과 연계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 ‘책마중’을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어린이가 독서를 통해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독서 흥미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방식은 초등 1학기 교육과정 수록 도서 및 연계도서 5권을 전용 가방과 함께 제공하는 ‘책꾸러미 대출’ 형태로 운영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교과 과정과 연계된 독서를 통해 학교 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