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 송림2동 척사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명환)는 지난 3일 주민 및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여한 동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들은 윷놀이 및 제기차기 경기를 벌이며 친목을 다지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명환 추진위원장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 송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2026년 제2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7가지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순환운동교실 ▲뷰티플 라인댄스 ▲지방 OUT! 건강人프로젝트 ▲실버체조 ▲시니어 모션업(Motion-Up) ▲요가 ▲60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위한 ‘오늘도 건강학교’가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송림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송림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기관리 능력강화 및 건강증진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와 사회활동 재참여를 지원하기 위해‘2026년 2기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창직·창업 지원과 경력설계, 역량강화, 사회공헌, 생애설계, 친환경 야외체험을 아우르는 종합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7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남성 참여 활성화를 위해 일부 과정에 남성 우선 선발제를 도입하고, 근로 중인 중장년의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 과정도 함께 개설한다. 교육은 2026년 4월 1일~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동구에 거주하는 40세~64세까지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청본이룸터 1층)에서 실시된다. 취업·창직 분야에서는 에어컨 클리너와 배관세척 관리사 과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자책 출판,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블로그 수익화 과정 등을 운영해 새로운 직무와 수익 모델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장년 창업‧창직 스타터 과정’을 통해 소규모 맞춤형 교육과 개별 컨설팅을 연계하고,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비즈니스 모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중·동구 통합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은 지난달 27일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송현1·2동 복합청사에서 개최하고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정체제개편 내용을 주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안내서의 구성을 분임별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행정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안내 ▲어르신을 고려한 큰 글씨와 직관적인 구성 ▲QR코드를 활용한 상세 정보 제공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중·동구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종합·검토하여 안내서 제작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게 행정 변화를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동구 관계자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안내서 제작 방향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을 통해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변화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지역경제 핵심 산업인 철강업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동구와 인천시는 지역 철강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정부에 적극 요청하고 있다.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는 4천여 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용품 유통단지로 기계부품, 공구, 철강 자재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수도권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상주 인원 1만 명, 유동 인구는 2만 5천 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 경제의 심장과 같은 곳이다.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 점포들은 최근 고금리와 물가상승, 대외여건 악화 등으로 제조원가는 오르고 내수 소비는 줄어드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센터 방문객 수도 현저하게 줄어 성수기 대비 40~50% 수준으로 떨어졌다는게 업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지난 2024년부터는 경영난을 견디지 못한 영세 업체들의 폐업이 급증하며 공실률이 3배로 치솟았고 수십 년간 단지를 지켜온 숙련된 업체들조차 매출 하락을 견디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관내 11개 동에서 ‘2026년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청결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비는 각 동 통장자율회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공구상가 밀집지역 ▲공업단지 주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새봄을 맞아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이 가꾸는 클린업데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을 통해 구의 국가유산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생 국가유산 사업’과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1. 문학산에서 펼쳐지는 역사 탐험,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생생 국가유산 사업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는 문학산성과 인천도호부 관아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비류와 미추홀의 이야기, 관아와 수령의 역할, 2,000년 인천의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놀이와 게임 요소를 가미한 ‘스토리두잉(Storydoing)’ 방식으로 풀어낸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역할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역사 인식을 확장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4월, 역할극으로 관아의 기능을 익히는 ‘렛츠고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5월, 비류백제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문학산 가족탐험대’ ▲9월, 문학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주민의 퇴행성 관절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재활보건 프로그램 ‘관절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예방 교육을 하고, 체조 및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와 근력을 높여 퇴행성 관절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상·하반기 각 8회씩 총 16회차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난 2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은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재활보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근육 강화를 위한 손 글씨 활동 ▲‘활력 up, 다 함께 힐링 문화 교실’ ▲실버 댄스 ▲웃음 운동으로 구성된 ‘장애 예방 댄스 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 및 참여 관련 문의는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비만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특히 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운영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하며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 실천 ▲하루 2L 물 마시기 ▲저염·저당·저지방 식생활 실천 등을 자연스럽게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 민원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수칙 안내, 건강 관리 사업 홍보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 유민영 담당관은 ▲공무원의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SNS 활동 시 주의 사항 등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선거일 전 60일부터 제한되는 각종 행사 개최 관련 규정 등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법규 준수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