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업무 보조 인력인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기간에 맞춰 민원 안내와 서류 접수를 도울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군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 지역에서 거리가 멀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제출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홍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 옆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팀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이번 채용 인원은 모두 14명이다. 본청 전화상담실 1명은 홍천군청에서 피해 지원금 관련 전화 상담과 이의신청 접수 업무를 맡는다. 읍면 현장 접수 인력 13명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방문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5주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1만 1,352원이며, 5주 근무 시 총액은 약 281만 원 수준이다. 주휴수당을 포함한 세전 기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 군민이다. 군은 인근 거주자와 공공기관 행정 보조 경험자,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인력은 4월 27일부터 현장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정윤선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지원금이 한시라도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번 보조 인력 채용을 통해 현장 접수 혼잡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