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오산시는 최근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 허브(AI HUB)를 유치함으로써 오산을 직주락(職主樂)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에 오산 지역구 차지호 국회의원에게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전’에 관심을 쏟고 있는 차지호 국회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해 협업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시에 따르면 글로벌 AI허브는 ▲AI 기술,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 형성 ▲미래 산업에 주도권을 결정하는 일종의 컨트롤 타워에 해당한다. 현재 시는 ▲세교3신도시 지구개발 ▲운암뜰 AI시티 도 시개발 ▲세교1 터미널부지 복합개발 프로젝트에 AI 첨단산업 관련 연구센터(R&D) 등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 시는 서한문에 “세교3신도시 경제자족용지 내 AI 허브와 글로벌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및 첨단소재 기업을 유치하고, 게임개발사 등 벤처기업이 활동가능한 공유 오피스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도시 브랜드 가치는 물론, 자족기능과 재정자립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3일 도시환경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양주시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올해 1분기 수질 검사 결과, 관내 급수 구역 전 지점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 ‘적합’판정을 받으며 수돗물의 깨끗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인구 증가에 발맞춰 수질 검사 지점을 기존 35개소에서 39개소로 확대하고 수자원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감시체계와 전문적인 자문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원회는 수질 관리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으며, 소비자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회의에 앞서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수도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했다. 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검토해 하반기 운영 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1월 중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일 부시장(위원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전문가의 식견과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욱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는 24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오수영 회장을 비롯해 정유정, 배지훈, 김유나 회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 축제’ 기간 동안 협의회 회원들이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3년째 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오수영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양주시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 축제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고, 그 결실을 고향사랑기부라는 소중한 나눔으로 환원해 주시는 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양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시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양수기 모의훈련과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수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잦은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집중 강우로 저지대·지하 공간 등의 침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실전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먼저 지난 3월 19일, 구의문 빗물저류조에서 ‘초경량 모터 배수펌프 다단 배수 시스템’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대형 빌딩 지하주차장 침수 등으로 인한 수해 상황을 가정해 양수기 설치부터 가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 결과, 배수 성능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기존 장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선한 배수 시스템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중형양수기의 경우 장비가 무거워 신속한 이동과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 새로 도입된 개선 장비는 무게를 37~67kg 수준으로 대폭 줄여 기동성을 극대화했다. 침수 발생 시 장비를 신속하게 이동·설치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 주민을 위한 즉시지원형 복지사업 ‘그냥드림’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을 겪는 주민이 복잡한 서류와 긴 심사 절차에 막히지 않고,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을 먼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제도권 밖에 머물던 위기 주민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담겼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시범 운영해 온 먹거리·생필품 지원 모델로, 복잡한 증빙 없이 먼저 돕고 이후 상담과 추가 지원으로 잇는 구조를 갖고 있다.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그냥드림’은 기존 회원제 중심의 푸드마켓 지원보다 문턱을 더 낮춘 방식이다. 도움이 급한 주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신설동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찾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이용자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이용자 상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즉석밥, 통조림 등 3~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물품 수급 상황과 현장 수요를 고려해 하루 이용 인원은 25명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수목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봄꽃과 호랑이를 관람하고 트램을 이용해 이동하는 등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넓은 수목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꽃과 호랑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3일 제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변화하는 회계 기준과 복잡한 지도점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재무회계 규칙 및 관계 법령 해설 ▲예산 및 추가경정예산, 결산 실무 ▲지도점검 대응을 위한 주요 사례와 유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 법령 이해부터 예산 편성과 집행, 결산 처리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지도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오류 예방과 개선 방안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회계 업무를 하며 막연하게 느꼈던 부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명확해졌다”라며 “특히 지도점검 시 유의 사항과 실제 사례를 들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4월 17일과 24일 관내 사회복지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소진 예방 사업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일환으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내 도자기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형태를 빚는 ‘핸드빌딩’ 기법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접시’를 만들며 업무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하며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한 참여자는 “바쁜 현장 업무로 나를 돌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조용한 공방에서 흙을 빚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라며 “직접 만든 접시를 볼 때마다 이번 힐링의 시간을 떠올리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은 현장 종사자들의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들이 소진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추진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기반 공간인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 조성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봉양공동학습회’에는 향후 건립될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주민위원회와 지역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공동학습회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 공간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를 주민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복지, 취미활동, 행사 운영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논의됐으며, 향후 실시설계를 통해 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진 봉양읍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2026년 착공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주민위원회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동학습회는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감초 신품종(원감, 다감 등)의 우량 종근 대량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묘를 활용한 종근 생산 시험포장을 지난 21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포장은 농가에 보급할 감초 종근의 균일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최대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과 종자·종묘 보급 체계를 갖춘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봉양읍 마곡리에 2,600㎡ 규모로 조성됐다. 조직배양묘는 식물체 일부 조직을 무균 상태로 절단해 배양한 묘로, 바이러스와 병해충 감염률이 낮아 수량 증대와 상품성 향상에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감초 신품종은 고온다습한 우리나라 기후에서도 생육이 우수하고 생산성이 높아 수입 감초를 대체할 유망 작물로 평가되며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조성된 시험포장은 조직배양묘 2개 품종(원감, 다감) 2구획과 시중 유통 종근묘 2개 품종 2구획 등 총 4개 구획으로 구성해 품종별 생육 특성과 생산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포장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험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