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올 한해 총 154억 원의 융자규모를 확정했으며, 상반기에는 이 중 60%에 해당하는 9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업체별로 최대 3억 원까지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운송업(시내버스·법인택시), 재생재료 수집 및 판매업을 포함해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으로 설정됐다.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3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5000만 원 이하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5%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일반기업은 3.0%,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박정규 전북도의회 의원이 전북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콘텐츠협회는 7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수여식을 갖고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과 콘텐츠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제12대 전북도의회 후반기 문화안전소방위원장으로서 전북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정책 지원 ▲예산 확보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전북 고유의 문화·역사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관광상품으로 연계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지역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정규 위원장은 “전북 콘텐츠산업은 우리 지역의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현장의 치열한 노력과 가능성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자치도콘텐츠산업협회 관계자는 “박 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최대 4.6%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연세액 기준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 등 연중 네 차례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이후 3월에는 약 3.8%, 6월에는 2.5%, 9월에는 1.3%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원래 1월 31일까지이나, 마감일이 주말과 겹치면서 오는 2월 2일(월)까지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온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1월 중 공제된 금액의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각 시·군 세무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가능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관내 마을돌봄시설 344개소 중 26개소를 선정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시설 운영시간이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로 확대된다. 이번 사업은 범부처 차원의 아동 보호 대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달빛 노동자의 저녁 생업, 맞벌이 부부의 예기치 못한 야근,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경조사 등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6개 참여기관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1형 센터가 24개소이며, 자정까지 문을 여는 2형 센터는 2개소다. 시군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주시가 10개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완주군과 장수군이 각각 4개소, 정읍시와 김제시가 각 2개소를 운영한다. 군산시, 진안군, 무주군, 고창군에서도 각 1개소씩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용 대상의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자동차 대체부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자동차부품협회(KAPA)를 자동차 대체부품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KAPA는 국토교통부 인증기관으로서 공신력을 갖춘 전문 기관이다. 도는 국토부와의 협의를 거쳐 정부 인증제도와 전북자치도 인증 간 역할 분담, 표준안 활용, 사후관리 연계 방안을 조율하며,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1월 8일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인증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자동차부품협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대체부품의 성능·품질 인증, 인증표시 관리, 인증부품 사후관리 등 인증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도내 부품기업은 중앙 인증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신속하고 공신력 있는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인증 소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전북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완성차 생산이 급감하고 자동차산업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부품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산업구조 재편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2019년부터 대체부품산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체결된 투자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비율이 73%를 상회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기준 실투자율 57%에서 3개월 만에 16%p 상승한 수치로, 투자이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9월 기준 전북자치도가 체결한 투자협약은 총 227건으로 이 가운데 30.4%에 해당하는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해 실제 가동하고 있다. 96개 기업(42.3%)은 입주 계약(53개소) 또는 건설 단계(36개소), 준공 완료(7개소) 등 정상적으로 투자를 이행하고 있고, 63개 기업(27.8%)은 투자 준비 단계에 있다. 일부 기업은 글로벌 경기 둔화 및 투자 위축, 원자재·금융시장 변동성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 협약을 철회하고 투자 계획을 재조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4년 7월 투자유치기업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기업의 투자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업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투자 협약부터 사업 준공, 실제 가동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7일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임실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귀농귀촌협의회는 임실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단체로, 농업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작년 11월에는 저소득층 및 탈북민 9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성금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고자 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다. 신해석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은“새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새해의 행복과 설렘으로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귀농귀촌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불어넣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기탁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남성 불임 문제에 대응하고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신규 추진하는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도입하여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 환자 중, 난임 진단서상 남성 요인이 확인되고 정자 채취가 가능해 난임 시술이 가능한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 기준 없이 지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회,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시술 관련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고환조직 정자추출술(최대 3회) △정계정맥류 절제술(1회)이며, 시술비‧검사비‧약제비‧정자동결비 등 시술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비용을 포함하여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단, 병실료‧보호자 식대‧난임 검사비‧난임 진단서 발급비 등 시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비용은 제외되며, 두 시술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또한, 본 사업의 세부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침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거나 문의 사항이 있는 군민은 보건사업과를 통해 자세한 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며, 신속한 민생 대응 행정을 본격화한다. 심 민 군수는 9일“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한 민생지원금 20만원을 가장 빠르게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인 12일부터 전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도내 최초로 가장 먼저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되며, 총 51억원(전액 군비)을 투입해 25,400여 명의 군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해 체감 속도를 높인다. 특히,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즉시 수령이 가능한 방식을 선택해 행정절차를 최소화했다.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민생자금을 풀어 지역경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9일 대일화학 유운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군 적성면 출신인 유운규 대표는 현재 대일화학을 운영하며 활발한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대표는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지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운규 대표는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내 고향 순창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하며 순창군이 더욱 살기좋은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일에 앞장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운규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