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주차 숨통을 트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학교 운동장 280면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먼저 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인근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현장 단속 및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연휴 기간 지역 상권 이용과 주민 생활 편의를 함께 고려한 조치다. 단속 완화는 광장시장, 통인시장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적용한다. 소규모 음식점을 포함한 상권 주변과 주택가 골목길, 생활도로 등 주차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역시 포함한다.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 안내와 계도 중심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단,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을 실시한다.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도 위, 교차로 모퉁이 같은 절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같이 단속해 사고 위험을 차단한다. 아울러 14일~18일 5일간 종로를 방문하는 역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 운동장·주차장을 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영구 지적(地籍)보존문서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이 형태의 기록물을 전산화해 훼손이나 위변조 가능성을 방지하고, 지적문서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구는 올해 사업비 855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와 측량결과도 약 10,500매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로 보관되어 온 지적 기록물은 재개발에 따른 확정측량, 토지 분할 등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 자료다. 하지만 종이 형태의 특성상 시간이 흐를수록 훼손되거나 멸실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구는 앞서 1970년부터 2020년 사이에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 18만 6,659매와 측량결과도 4만 6,628매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1~2025년에 생산된 기록물까지 전산시스템에 추가됨에 따라 강북구의 지적 기록물 관리 체계는 한층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민원 처리 속도도 개선된다. 과거 수작업으로 문서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 소식지를 대폭 개편하고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2월부터 적용되며, 시각적 편의성을 높이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소식지를 단순 정보 전달지가 아닌 ‘소통의 창구’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과감한 디자인 변화가 눈에 띈다. 표지는 산뜻한 디자인으로 재구성해 첫인상을 밝게 바꿨으며,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시설에 대한 상세 정보를 다루는 ‘커버 스토리’를 연계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내지 역시 깔끔하고 정돈된 배열‧배치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고, 구정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적극 활용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정보’도 강화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주요 행사와 모집 일정을 달력 형태로 정리한 ‘월간 구로’와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달하는 ‘구로 온(ON)’ 페이지를 신설해 방대한 구정 소식을 시의성 있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쌍방향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주목된다. 구민들이 직접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용 코너를 신설했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 창업교육’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문 창업교육은 청년 창업자가 실전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10주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구로구 중앙로6길 16 청년창업지원센터(DMMC) 2층 강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부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자등록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드 전략 △시장 조사 △인공지능(AI) 마케팅 △세무 전략 △투자유치 전략 및 투자발표(IR)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신청은 동양미래대학교 창업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구로구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사본 등)를 포함한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과천 서울랜드 눈썰매장에서 ‘발달장애인 동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겨울철 실내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야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지난해 눈썰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같은 종목으로 운영한다. 세움복지관(아카데미팀, 체육팀, 맞춤팀, 주간보호센터, 직업훈련센터)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 이용자 발달장애인 77명과 사회복지사·활동보조사·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43명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구는 눈썰매와 놀이공원 체험 등 야외 체육활동을 운영하고, 활동보조사와 지도자가 동행해 안전한 참여를 돕는다. 이번 캠프는 2026년 강남구 장애인체육활동의 첫 행사이기도 하다. 강남구는 올해 ▲장애인 한마음 운동회 ▲발달장애인 걷기대회 ▲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장애인 동호인 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 기존 사업을 이어가고, 가맹단체 7개, 동호회 13개 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주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단지별 정비계획 이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해당 권역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지 내 주요 시설과 현장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결한다. 2월 9일에는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압구정 2·3·4·5구역 등 4개 조합이 참여한다. 압구정동 일대는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정비계획이 수립돼 있으며, 2·3·4·5구역 모두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됐다. 2구역은 통합심의를 준비 중이고, 3·4·5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월 10일에는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다. 7개 조합이 참여한다. 이주가 진행 중인 개포주공5단지와 일원개포한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양천구는 안양천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정원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설계부터 식재,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에는 양천구민 20팀, 총 80여 명의 구민과 가드닝 매니저, 전문 가드너 등 약 100명이 참여해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각양각색의 미니 정원 20개를 조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정원을 직접 설계·관리하는 과정에서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가드너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2025년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Y가드닝크루 2기’는 정원조성 분야 20팀과 정원관리 분야 2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원조성 분야는 희망교에서 목동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에 새로운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정원관리 분야는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정원을 대상으로 지속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달 28일 관내 시공업체 ㈜올찬으로부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위기 가정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인도주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승현 ㈜올찬 대표이자 은평구상공회 회장은 “지역 상공인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올찬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1일 수색감리교회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수색감리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모세 수색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지 보호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2026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방범방충망을 설치해 주택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총 35가구로, 자가 소유자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치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방범시설물은 가구당 1개를 현관 또는 창문에 무상 설치하며, 수혜 가구 확대를 위해 동일 유형 시설물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외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범죄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