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정비하기 위해 주민, 공무원, 공공기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봄맞이 대청소’를 다음 달 1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공무원,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은평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공원, 교통시설물, 지하철역 주변, 하천 등 공공시설물 등을 청소한다. 또한 16개 동별로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주택가 취약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초·중·고 통학로 주변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과 주민 등은 GTX연신849 광장에 모여 도로 주변 쓰레기 수거와 공공시설물 청소 등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과 환경캠페인 등을 병행 추진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 지원을 위해 2026년 4월부터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대안교육기관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서울시에 거주하며 타 시도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공교육 밖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재학생이 누리는 혜택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하여 2023년부터 대안교육기관 입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거주, 타 시도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입학 신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안교육기관 입학준비금은 4월부터 10월 중 매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지급 확인 절차를 거쳐 매월 말에 지급된다. 서울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입학 신입생은 소속 기관을 통해 신청하고, 서울시 거주 타 시도 대안교육기관 입학 신입생은 서울시교육청에 직접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 배출부터 선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하며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송파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재활용 공공선별시설 분야 ‘대상’과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는 두 분야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며 재활용 정책 전반의 경쟁력을 이어갔다. 이번 수상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으로 재활용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선별시설 운영과 분리배출 정책을 함께 강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협업해 실시됐다. 선별 품질과 처리 효율, 분리배출 환경과 재활용 확대 노력 등 전 과정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재활용 공공선별시설과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재활용 공공선별시설 분야에서는 처리 효율과 선별 품질을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루 50톤 이상 처리 체계를 운영하고 선별률 75.7%를 달성했다. 평균 28개 품목을 선별해 이 중 82%를 유상 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 열린 평일 개방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100년 숲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홍릉숲은 1922년 임업시험장이 들어선 뒤 한 세기 넘게 산림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곳으로,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이다. 그동안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찾을 수 있었지만, 이번 평일 개방으로 주민들은 이제 일상에서도 숲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홍릉숲의 평일 전면 개방은 도심 속 귀한 녹색 자산이 시민 곁으로 돌아온 뜻깊은 변화”라며 “아이들에겐 배움터, 어르신들에겐 쉼터, 가족들에겐 함께 걷는 숲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9일 13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26일부터 국내 발생 오염물질이 대기 정체로 지표 부근에 축적되어 나타났으며, 29일에는 대기 상·하층의 연직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고농도 상태가 점차 해소됐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10시 광나루한강공원(강동구 암사동)을 찾아 피클볼장 개장을 축하하고, 개장 행사로 진행된 ‘가족 피클볼 대회’에 참여했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2022년 미국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광나루 피클볼장은 약 4,000㎡ 공간에 코트 14면,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이날 개장식은 서울시피클볼협회 회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오 시장은 도쿄피클볼대회 우승자 조민정 선수,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준호 서울시 명예시장(배우), 시민들과 함께 이벤트 경기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피클볼은 테니스 코트 하나에 3면이 들어가는 데다 장비 등을 마련하는 데도 큰 비용이 들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운동”이라며 “몇 달 전부터 여가 시간이 날 때마다 피클볼을 즐기고 있는데 짧은 시간동안 운동량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는 만큼 앞으로 피클볼을 널리 전파하는 ‘피클볼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서울의 새벽을 깨우는 자율주행 버스가 다시 한번 진화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의 운행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급행 시스템이 도입됐다. 기존 741번의 일부 구간을 단축해 급행으로 운영되는 A741 노선은 평일(월~금) 새벽 3시 30분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광화문역, 신사역, 강남역 등을 거쳐 양재역까지 23.5km 구간을 왕복 1회 운행한다. A741 노선은 기존 741번 노선 중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총 64개소 중 34개소)에만 정차해, 모든 정류소에 정차하는 경우에 비해 편도 운행 기준 약 20분가량 일찍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A741 노선은 그동안 기술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던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행 없이, 전국 최초로 전 구간을 자율주행으로 운행한다. 올해 1월 26일부터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이 허용됨에 따라 그간 시험운전자의 수동 운전으로 통과해야 했던 구간(녹번역, 무악재역 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한 보상 범위가 확대됐으나, 피해보상 절차 지연 등 피해자 체감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예방접종 피해로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시는 피해보상 신청 건에 대해 질병관리청 심의 이전 단계부터 신청자들의 서류를 직접 면밀히 검토·지원해 질병관리청의 추후 공정한 보상이 보다 신속하고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의사·역학조사관으로 구성된 ‘市 전문지원단’의 의학적·역학적 지원체계를 통해 심층적인 분석과 인과성을 검토한다. 지원단은 ▴ 다른 원인 여부 파악 ▴ 백신과의 관련성 확인 ▴ 시간적 개연성 평가 ▴ 종합 의견 등 ‘4단계 정밀 검토’로 평가에 나선다. 더불어 지원단은 접수된 신청 사례를 질병관리청 심의 이전 단계부터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창업허브 중심 창업지원, AI·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강화, 대·중견기업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800여 개 기업 대상 입주·보육, 해외 진출 등 지원을 통해 지원기업 4,259억 원 투자유치, 6,422억 원 매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617개사 지원, 투자유치 3,307억 원, 매출 5,459억 원 대비 월등히 성장한 수치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투자시장 위축 등으로 창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실험하고 시장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투자, 기술협력, 글로벌 진출 지원을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모이고 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