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생애 초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상자별 영양 위험 요인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과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교육을 병행 운영해 참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의 생활 환경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실천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알레르기 식품 관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식품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알레르기 유발 가능 식품의 선택과 조리, 보관 방법, 식품 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질환 위험군에 대해서는 영양 관리와 질환 예방을 결합한 상담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가 질환 악화로 이어지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맥류 생육재생기가 오는 14~16일로 판단됨에 따라 13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접어들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해,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비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은 10a(아르)당 요소 9~12㎏을 한 번에 주거나, 생육 상태에 따라 10~20일 간격으로 나눠 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 등 습해 증상이 나타나면 요소 2%액(물 20L에 400g)을 2~3회 엽면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또한 2월 이후 기온 상승으로 광엽잡초와 둑세풀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잡초 종류에 맞는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봄철 강우로 포장에 물이 고일 가능성도 있어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과 늦은 한파가 작물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기술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장애를 가진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다.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재활훈련 프로그램 '다 함께 꼼지락'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먹어보는 '요리 활동' △자연 식물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 △직접 연주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음악 활동'을 진행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소근육 발달과 관절 구축 예방을 돕고, 인지 능력 향상과 우울감 해소, 자존감 회복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 선호도를 반영해 체험의 깊이를 높였다. 단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상호 격려와 교류가 이뤄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도 다 함께 꼼지락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익산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과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소로 △가사지원 △외출동행 서비스 △반찬·영양음식 지원 분야에서 각 2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익산시청 노인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기관에 대해서 3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성과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기관은 준비 과정을 거쳐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서비스가 필요한 약 48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사·식사·이동 등 일상에 꼭 필요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주말 가족농장'에 참여할 281가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말 가족농장'은 시민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제공되는 농장 면적은 가구당 16.5~33㎡ 내외이며, 연간 임차료는 1~2만 원으로 저렴하게 운영된다. 올해 2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한 세대원이 있는 가구는 인구 유입 활성화 차원에서 연간 임차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은 무작위 전자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다만 신규 전입 가구, 다자녀·장애인 가구, 유아기관에 한해 '무추첨 특별분양'이 진행된다. 특별분양 신청자가 정해진 가구 수를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탈락자는 일반분양 대상자에 포함돼 다시 추첨이 진행된다. 시는 주말 가족농장 설명회를 열고, 정기적으로 농작물 재배와 농장 관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보 농사 참가자들도 쉽게 농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완화에 맞춰 잠재 수급가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완화된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적용 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가 중지된 가구 중 잠재 수급가구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별 신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며, 순차적으로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제도개선으로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되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또한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 연령이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아울러 승합·화물 차량 기준과 다자녀가구 차량 기준도 완화돼 이전에는 수급이 어려웠던 가구도 새 기준 적용 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제도 변화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공정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특히 유료 운영에 앞서 시설을 보강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도 정비해 이용 시간과 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운영 환경 개선은 이용객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높이며 자연스러운 활성화로 이어졌다. 최근 이용객 수는 이전보다 약 20% 증가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이용이 고르게 늘고 있다. 아울러 시설 훼손 관련 민원도 감소했다. 공정하고 질서 있는 이용 문화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오는 23일부터 60일간 잔디 보호와 시설 보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 완주군 완주문화재단이 2023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 성과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DMO(A등급)로 선정되며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운영 성과와 주민 참여 기반, 협력 구조의 안정성, 관광 콘텐츠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완주문화재단은 주민과 지역 주체가 관광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는 DMO 운영 모델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문화재단은 단순한 관광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관광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기반의 운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협의체 참여 조직은 단계적으로 성장하며, 지역 관광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로 자리 잡았다. 또한 ▲셀럽로드 투어 ▲전문 관광인력 양성 프로그램 ▲Drive up in 완주ESG캠프 ▲주민·청년 기획단 운영 ▲삼례 치맥축제 ▲별빛주막 소양점 ▲만경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2월 22일)’을 앞둔 지난 11일, 정읍역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 관계자들은 ▲아동 성폭력 예방 수칙 안내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아동 성폭력, 모두의 책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아동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아동 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예방 방법이나 도움을 요청할 기관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어른들의 관심이 아이들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현정 센터장은 “아동 성폭력은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1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의무 참여 대상으로 지정해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 박난희 전문강사는 이동보조기기 운행 중 실제 발생했던 교통사고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교통 법규 준수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과 ‘전북특별자치도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안전 교육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복지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