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설 연휴 기간 반려견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들을 위해 이달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닷새간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대견·대인 반응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임신·발정기 반려견과 생후 5개월 미만 반려견은 제외된다. 돌봄 기간 반려견들은 개별 견장과 놀이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센터 내 놀이장과 옥상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활동한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방을 통해 하루 1회 반려견 사진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내품애센터 전문 훈련사와 자원봉사자가 반려견 돌봄과 안전 관리를 담당하며 야간 시간대에는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인근 동물병원과 연계해 신속 대응한다. 이용료는 이용 일수와 관계없이 5,000원으로, 희망자는 이달 11일까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센터로 방문해 신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2026년도 첫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5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312회 임시회를 8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 김양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첫 임시회인 만큼 한 해 동안 시행할 사업과 정책은 물론 예산의 쓰임 등을 제대로 살펴 주길 바란다” 며 “특히 민생 사업이나 복지 관련 등 주민 생활 밀접사업에 대해서는 더 꼼꼼하게 살펴 복지사각이 생기지 않게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2026년도 구정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 2025회계연도 서대문구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계획 중이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처리 안건은 다음과 같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안양식) ▶ 서대문구 아동보호구역 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진우 의원발의) ▶ 서대문구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진우 의원발의) ▶ 서대문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이진삼 의원발의) ▶ 서대문구 난독증 아동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4일 오전, 광흥당(독막로21길 15)에서 열린 입춘축 게첩 행사에 참석해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의 안녕과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 입춘축은 한 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새봄을 알리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집 대문이나 기둥, 벽 등에 글귀를 써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 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전통 세시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입춘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한복 두루마기를 착용한 뒤, 마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입춘축을 광흥당 대문에 게첩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입춘축 게첩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통”이라며, “입춘의 좋은 기운이 마포 곳곳에 퍼져 마포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광진구 평생학습센터(자양로15길 60)에서 ‘2026년 광진구 평생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습동아리, 일상학습관, 성인문해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업무 담당자,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의 전반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평생교육 이해관계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해 사업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지역을 움직이는 평생학습, 개념 이해부터 사업기획까지’로, ▲평생학습의 기본 개념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선순환 효과 ▲평생학습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법 등을 다룬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진구청 평생교육과(02-450-7536)로 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평생학습센터와 학습나루터 17개소 등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과 1,382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2만 여명이 참여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시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원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은 교사의 긍지와 학생의 꿈,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며, 교원의 전문성·자기주도성·공동체성 신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기존 지원과 차별화된다. ‘교원 성장의 다리(Da:RI, Development and Research Integration)’는 연수(배우고 회복하는 선생님), 연구(스스로 탐구하는 선생님), 연결(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상징하며, 서울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Bridge)를 의미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수통합지원] 배우고 회복하는 선생님 교원의 입직기(0~5년)부터 성숙기(30년~)까지 ▲교원 생애 단계별 핵심역량 강화 연수 등 맞춤형 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교원들이 자신의 역량 수준, 관심 분야에 따라 필요한 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5일 강북삼성병원 등 19개 협력병원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급식종사자의 근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치료할 수 있는 체계적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일회성 폐암 검진을 실시했다. 이후 근로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협력병원을 선정하는 등 폐암 검진 정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년부터 폐암 검진이 정례화되면,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폐암 검진의 전 과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및 협력병원을 통해 진행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청은 보건안전진흥원을 통해 △모바일 문진을 통한 급식종사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검진 대상자에 대한 병원 연계 및 검진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각 세대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 양만큼 수수료를 내는 RFID 종량제를 운영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배출량을 줄이도록 유도해 왔다. 그 결과 지속적으로 재활용장이 깨끗해지고 악취도 한층 줄었다. 현재 지역 내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907대가 설치돼 있으며 6만5천여 세대가 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전체 공동주택의 약 89%에 해당하는 규모다. 종량제를 처음 도입한 2015년과 비교하면,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7,339톤 줄어 약 2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종량기를 추가로 보급한다. 새 장비를 설치하거나 오래된 기기를 교체해 모두 50대를 더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대 이상에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넓혀 소규모 단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 중 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노후 장비부터 교체해 주민 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같은 생활 기술까지 ‘일상에서 바로 쓰는 디지털’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동대문센터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외대역동로 51)에 약 2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조성 확정 이후 설계·시공을 거쳐 1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동절기(11~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3~10월)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공간을 ‘교육실’ 중심으로 채우기보다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청년 등 여러 세대가 부담 없이 머물며 배우고 쉬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동행플라자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 로봇커피, 스마트 헬스케어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람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됐다. 실제로 2024년 DDP에서 열린 7개 대표 문화행사를 분석한 결과 기간 중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내부 상권은 평균 12.2%, 동대문 전체 상권(동대문패션특구)으로 보면 평균 10.8%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을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DP 인근에 머무르면서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동대문 일대 상권 전반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데이터전략과)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유동인구)와 카드매출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DDP· 동대문상권 공간정보 등을 결합해 행사 전·중·후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가을), 서울라이트 DDP(겨울), 서울패션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홍제천 카페폭포’와 같은 수변활력거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서울시 대표 수변 정책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변활력거점 통합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수변활력거점 사업을 통해 홍제천 카페폭포, 관악구 도림천 수변테라스 등 지역 명소를 탄생시켰으나, 거점별로 명칭이 혼용되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라는 정책 브랜드의 인지도가 다소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서울, 물, 매력공간’의 의미를 함축하면서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통합 명칭과 표기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대외 인지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2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명칭 제안(2월 4일~2월 11일) 후 심사를 거쳐 후보군 10개를 선정하고, 2차 시민 투표(2월 13일~2월 20일)와 전문가 회의를 거쳐 2월 23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선정된 명칭은 전문 디자인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