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9일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신규 공무원과 승진자를 포함해 ‘부패방지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청렴 시책의 하나로,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참여형 교육 방식을 강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는 ‘청렴한 공주’ 실현을 목표로 청렴 캠페인과 전 직원 청렴 서약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법령 기준보다 강화해 연 5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교육 의무 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부패방지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갑질 사례를 이해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원철 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기본”이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전국 8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공주시가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1억 1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산불 예찰·감시) 2억 3천만 원 등 총 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주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간 20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성시장과 사곡면 등 3개 거점과 15개 배달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휘파람’ 배달 앱과 연계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드론 배송 사업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과 2호점에서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상시프로그램 참여자와 돌봄품앗이 활동가를 모집한다. 돌봄품앗이 그룹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상시 모집한다. 2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돌봄품앗이 그룹은 자녀 양육에 필요한 돌봄과 나눔, 소통을 주제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그룹에는 △활동 장소 제공 △품앗이 대상 교육 지원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상시프로그램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초등 프로그램은 △주산 암산 수리 셈 △성장 스트레칭 무용 △SNS 인싸 숏폼마스터로 운영되며, 유아 프로그램은 △그림책놀이 △사랑을 접다! 종이접기 △오감 놀이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 속초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속초시 공동육아나눔터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영유아(보호자 동행)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과 도서, 보드게임 등이 마련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국악을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의 가치와 문화 계승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악전수교육 “국악이랑 노닐자, 얼쑤”를 운영한다. 이번 국악전수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이며, 3월 11일부터 20학급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박물관 학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속초시립풍물단과 함께하는 실기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소고춤을 배우고, 버나를 만들어 실제 공연에서 선보이는 돌릴사위와 던질사위 등 버나놀이를 익힌다. 죽마타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속초시립풍물단의 상모판굿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상모와 소고춤이 어우러진 상모놀이를 비롯해 재담과 기예가 돋보이는 버나와 왕버나 놀이 등을 관람하며 전통연희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창업한 소상공인에게 창업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50개 업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별도의 독립된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창업에 소요된 경비 지출 서류를 갖춰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 건은 요건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접수 시작 2일 만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다. 이에 시에서는 2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95개 업체에 창업지원금을 지급하며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가 올해 전입 지원 확대와 출산·양육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속초’의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입 지원 기준 완화·전입 지원금 신설 시는 우선, 정착 지원 강화를 위해 전입 지원 기준을 기존 ‘타 지자체 2년 이상 거주’에서 ‘1년 이상 거주’로 완화하고,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속초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전입 지원금 제도를 신설한다. 전입 후 30일 이상 계속 거주하면 10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면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해당 제도는 조례 공포일인 3월 4일 전입자부터 적용된다. ▶육아용품 지원·고향사랑기금 활용 돌봄 정책 추진 출산·양육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생아 1명당 2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을 4월 내 시행할 예정이다. 출생신고 시 원스톱 행복출산서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돼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절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미소 운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 대청소와 연계한 ‘클린 스마일 캠페인’, 장항읍 행정복지센터 내 스마일 포토존 설치,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한 친절가게 선정 및 인증패·스마일 로고 앞치마 전달, 주민 참여형 ‘웃는 장항’ 사진 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내 집 앞 10m 인사 나누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장항읍발전협의회, 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추진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장항의 밝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웃음을 나누는 분위기를 통해 장항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내 기업 유치와 함께 기존 입주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천군은 2025년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관내 기업이 직무, 자격요건, 임금, 복지 등 채용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구직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인·구직 매칭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입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파악해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 내 인력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장항국가산업단지와 장항·종천농공단지 등에는 약 26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군은 근로자의 관외 거주 비중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월 15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총 660개소의 복구 대상지 가운데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 사업은 367개소가 추진 중이다. 이 중 사전절차 이행 단계는 1개소, 설계 단계는 10개소이며,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된 곳은 337개소로 전체의 약 97%가 정상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293개소 가운데 204개소(70%)가 복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모든 복구를 마무리해 농번기 농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논산시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홍보에 나섰다.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중 2위와 4위는 각각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있다. 특히 이들 질환은 뇌 또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는 중증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지연 될 경우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시는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조기증상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전문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압박감, 호흡곤란, 턱·목·등·발·어깨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대표적인 조기 증상이며,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시각장애와 편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곧 생명’인 질환”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조기 증상을 함께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