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각 동 마을지기사무소에 우양산을 비치하고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구 대여 서비스에 이어 우양산 대여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을지기사무소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체감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우양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와 비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4월 23일 가야산 용현계곡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종‧추락‧조난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여름철 풍수해와 연계된 계곡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서산소방서 구조대와 대산 펌프구조대, 국립용현자연휴양림 관계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산악지형을 활용한 현장 중심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및 인명구조 ▲들것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이송 ▲산악지형 위험요소 파악 및 안전관리 ▲계곡 지형을 활용한 풍수해 대비 수난구조 기법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이뤄졌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수색 지원과 팀 단위 협업 구조 활동을 병행하며, 광범위한 수색 상황에서의 신속 대응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뒀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구조가 어렵고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 체육진흥과와 서산시 세정과·징수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양 지역 간 교차기부를 2년 연속 추진한다. 양 기관은 총 26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와 서산시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금은 양 지자체의 주요 공공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차기부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행사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체육진흥과는 이번 서산시와의 2년 연속 교차기부를 시작으로, 오는 5월 9일 개최되는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시와 서산시는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지난 18일, 오동근린공원에서 열린 ‘꽃 심는 날’ 행사에 참여해 꽃샘길 회원들과 함께 공원 환경 조성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꽃샘길 회원들이 참여해 공원 일대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이어갔다. 유인애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의원은 “아름다운 동산을 가꾸기 위해 애써주시는 꽃샘길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지역 환경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오동근린공원이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자연 생태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지난해 4월에도 오동근린공원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녹지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24일 업무협약(MOU) 체결국인 필리핀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80명 중 1차인 54명으로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강당에서 운영주체인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종진)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인권 및 근로기준법 교육을 받고 진안군의료원의 협조를 받아 마약검사를 실시한 후 각 조별로 6개의 공동숙소에 배치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공동숙소에 거주하며 일일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파견되어 농업 근로에 임하게 된다. 특히 올해 입국자들은 필리핀 마갈레스시 출신의 재입국자들로 구성되어, 지난해보다 한층 숙련된 농작업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농협(진안농협, 백운농협, 부귀농협)에 신청하고 일당 98,000원(8시간 근로, 점심 근로자 지참)을 입금하면 선착순으로 배정해 줄 예정이다. 이정희 진안군 농업정책과장은“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APP)이 관광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구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마크(Mobile APP Accessibility, MA)’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된 앱에 부여되는 공신력 있는 인증으로,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인천e지는 지방자치단체 관광 앱 중 최초로 2024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3년 연속으로 인증받아 접근성과 포용성 면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증 획득을 위해 공사는 지난 3개월간 시각·청각 장애인 및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8개 항목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거쳤다. 특히 전문가 심사와 실제 장애인 사용자 검증을 모두 통과해 100점 만점으로 지난 4월 20일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e지 앱'은 출시 이후 인천 여행의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26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ICN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ICN 크리에이터는 인천공항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이 직접 공항의 직무, 일상, 에피소드, 숨은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알리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시행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공사 직원에서 공항 상주직원 전체로 확대해 모집을 진행했으며, 공사, 정부기관, 자회사, 상업시설 등 9개 기업(기관)에 소속된 상주직원 총 26명(10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상주직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크리에이터활동에 돌입하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팀당 3건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하게 된다. 공사는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션캠·마이크·조명 등 촬영 장비를 비롯하여 콘텐츠 제작·편집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고, 콘텐츠 기획·편집·트렌드 교육 등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강원권 문화도시 간 협력 체계를 넓히기 위해 영월군과 교류에 나선다. 재단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 참여해 음식문화도시 속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강원권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의 하나로 마련됐다. 각 도시가 지닌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강원 지역 전체의 문화적 시너지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비전과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영월 축제 현장에서 속초의 음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속초에서 직접 공수한 물회 시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이 속초의 문화적 매력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태훈 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부스 운영은 문화도시 영월과 음식문화도시 속초가 서로의 이야기를 연결하며 강원권 문화도시 협력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속초의 음식문화 브랜드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구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역(고속철도)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레진3D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는 부산역(고속철도)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투어 종료 후 전포역 인근에서 하차해 전포카페거리와 전포사잇길 등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지 관람과 골목상권 방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야간투어를 올해도 기획투어로 운영한다. 기획투어는 5월 연등문화제와 연계한 야간투어와 9월 감성힐링투어로 구성되며, 부산진구만의 특색과 시기별 관광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코스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23일 저녁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진천 오이영농조합법인(대표 정종구)의 경매 진행 과정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도매시장 경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청과, 농협공판장, 중앙청과 등 주요 경매장을 둘러보고 경매 진행 방식과 가격 형성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경매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오이 출하 물량과 가격 동향, 품질 선호 기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한 농업인은 “경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출하 시기와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남기순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농업인들께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