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물가 상승과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액을 일괄 상향하며 고품질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그동안 감염병 예방 등을 목적으로 연 1회 지급해 왔던 ‘방역비’를 올해부터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로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 이는 단순히 방역과 소독에 국한됐던 지원금의 용도를 어린이집 운영 전반으로 확대해 각 시설이 처한 상황에 맞춰 예산을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규모의 확대다. 기존에는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연간 30만원에서 6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8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한다. 모든 구간에서 50만원씩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결정은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와 가파른 물가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보육 현장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결과다. 시는 이번 운영비 인상이 어린이집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결과적으로 영유아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는 ‘밀착 현장 행정’에 발 벗고 나서며 정책 완성도와 시민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이를 즉각적인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13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먼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조성지 뒷부분의 경사면(법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조경용 나무 식재 시 시설물과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 안전과 유지 관리까지 폭넓게 고려한 세심한 시공을 주문했다. 이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 임대 절차, 이용자 작업 동선 등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만큼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거듭 강조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 서둘러 져버린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봄 정취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봄을 상징하는 ‘연둣빛’ 싱그러운 초록의 향연을 보고 있노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초록물결 넘실대는 ‘고창청보리밭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자! /편집자주 제23회 고창청보리밭 축제..5월10일까지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초록 물결이 출렁이는 고창 청보리밭이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이번주 토요일 4월18일부터 5월10일까지 23일간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를 개최한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경관 관람을 넘어 걷고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 약 63㏊에 이르는 청보리밭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길 위의 체험’으로 완성하는 봄… 감성 중심 콘텐츠 강화 올해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걷는 축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청보리밭 한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되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까다로운 소득 증빙 절차나 신청 기준 때문에 적기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긴급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산북동 소재 군산기초푸드뱅크(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객에게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3~5개 품목)이 제공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후속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방문: 신분증 확인 후 즉시 물품(2만 원 상당) 전달 두 번째 방문: 상담 필수 진행 및 추가 물품 지원, 3차 서비스 연계 요청 세 번째 방문: 주민복지센터 상담 결과에 따른 지속 지원 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군산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기반을 조성해 왔다. 2025년 11월 통합돌봄 조례 제정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26일, 시 본청에 ‘통합돌봄계’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부터 3월 말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107명에게 448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3월 6일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화 서비스로는 방문 운동, 주거환경 개선, 영양식 및 반찬 지원, 병원 동행 등 어르신 수요에 맞춘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만큼, 2025년 12월 보건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재까지 군산의료원 등 20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 협약을 맺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 무장애향회가 지난 13일 관내 주요 도로 및 시가지 일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무장주민행복센터 부면을 비롯해 무장면 곳곳의 인도와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제초제 살포 및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종호 애향회장은 “무장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면 소재지 보행환경을 위해 봉사해주신 애향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나의 프로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의 프로필’ 사업은 고창 지역 내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역량과 퍼스널 브랜딩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22일부터 5월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5회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고창군 평생학습관 2층 동아리실이다. 교육 내용은 ▲내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법 ▲숏폼과 SNS로 연결하는 예술 세계 ▲나의 삶, 예술의 뿌리 정리하기 ▲나의 작품, 시각적 언어로 남기기 ▲세상과 소통하는 나의 프로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후 참여 지역예술가의 기록자료 등을 활용하여 예술활동증명 발급 신청 행정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5일까지이며, 고창 지역 활동 문화예술인 20명을 모집하며선정 결과는 17일 개별 연락 및 고창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창작 역량을 키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코미디쇼 ‘100가지 웃음쇼, 백쇼’ 공연이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KBS 공채 개그맨 송필근, 홍현호, 윤승현 등이 출연하는 전통 코미디쇼로 관객이 100번 웃으면 끝나는 신개념 공연이다. 코미디 공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콩트, 루프스테이션, 라이브 뮤직쇼와 더불어 개그맨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애드리브 배틀까지 다재다능한 개그맨들이 선보이는 웃음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4월 16일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예매 주말 제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 대산면 ‘서점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청년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10개소를 선정하는 공모사업으로, 고창군은 향후 3년간 총 6억원(연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서점마을’은 청년단체 B비책기지(대표 이지연)를 중심으로 작은불연구소, 키후위키, 두루거리창작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자원과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정착으로 이어지게 하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단순 방문이 아닌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일거리 실험과 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거점 조성, 청년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