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조사·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이달 1~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
대상 토지는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중 분할·합병·지목변경·등록전환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149필지다.
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소통과,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민원소통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은 군청 홈페이지( 우측상단 메뉴 ⇒ 분야별 정보 ⇒ 부동산/건축 ⇒ 개별공시지가)에서 가능하다.
의견제출 된 토지는 토지 특성 재조사,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22일까지 결과를 통지하고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및 등록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 조세‧부담금 등의 부과 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