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태백시 방문 …미래전략사업 협력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28일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이 태백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핵심광물 전략산업 및 우주자원개발 협약의 후속 조치로, ▲스마트 마이닝 분야 기술 자문 ▲태백시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한 우주개발 연구 기반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권이균 원장은 태백시 통합문화플랫폼을 찾아 스마트 마이닝 실증사업 연구 지원 장소로서의 적합성을 평가했으며, 태백체험공원을 방문해 K-우주산업용 자원획득 이동채굴 로봇 활용을 위한 적합 장소로서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같은 날 제187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회 참석차 태백을 찾은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간담회를 열어, 대규모 국책사업인 ‘태백URL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태백시-한국지질자원연구원-한국원자력환경공단) 간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마이닝과 우주자원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100년을 책임질 1조 원대 사업인 ‘태백URL 사업’의 지질연구 분야와 청정메탄올 산업 중심의 태백 경제진흥개발사업 및 이와 연계한 핵심광물산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태백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자원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