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질병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폐렴, 뇌수막염, 균혈증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에서 감염 시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접종 대상 및 기간
· 대상자 : 65세 이상(1960년생 포함) 중 폐렴구균23가 미접종자
· 집중 접종기간 : 2025년 9월 1일 ~ 9월 12일
· 지원백신 :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 1회 접종
· 접종장소 : 전국 지정의료기관 및 횡성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횡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 운영시간
· 평일 오전 9시 ~ 11시 30분 접수마감
· 평일 오후 1시 ~ 3시 접수마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 가까운 보건기관이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오는 10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므로, 폐렴구균 미접종자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집중 접종 기간을 활용해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를 통해 가을철 예방접종 혼잡을 피하고, 다른 백신 접종과의 간격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횡성군은 올해 대상에 새로 포함된 1960년생 미접종자에게 문자와 우편 안내를 실시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폐렴구균 감염증은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접종 대상자는 9월 집중 접종 기간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