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다음 달 3일 성환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신진연주자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협주곡의 밤’은 지역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된 현악, 관악, 타악, 피아노, 성악 각 분야 협연자와 천안시립교향악단의 합동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신진 연주자들에게는 전문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가 제공되며, 시민들에게는 미래 음악가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구모영 천안시립교향악단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크레스톤 - 마림바 협주곡 3악장’, ‘드보르작 - 첼로 협주곡 1악장’, ‘ 코플랜드 - 클라리넷 협주곡 2번’,‘리스트 - 피아노 협주곡 죽음의 무도’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