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참가

29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자연울림 괴산’ 귀농·귀촌 홍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K-농업의 힘, 우리가 키웁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이 참여해 총 338개 부스로 운영됐다.

 

군은 전담 홍보부스를 마련해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특화 정책을 소개해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지원정책과 생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는 하고 대표 농특산물인 옥수수·고추·절임배추와 친환경 농산물 가공제품을 전시해 괴산 농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전국 최초 유기농업군으로 지정된 괴산의 친환경 농업 기반과 지속가능한 정책을 홍보하며 ‘유기농업의 중심 괴산’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5 괴산고추축제’를 소개하며,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괴산군이 유기농업을 기반으로 한 귀농·귀촌 최적지임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특히 올해 괴산고추축제에도 많은 도시민들이 찾아와 괴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