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9월 20일부터 풍성한 청년주간 프로그램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된 부산진구는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의 청년주간 기간동안 청년창조발전소 디자인스프링에서 다양한 청년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에는 “성공학개론, 성공하는 사람은 왜 성공할까?”, 9월 26일에는 “팀역량 파악과 갈등관리(DISC활용)”창업 특강이 실시된다.

 

시간은 18시부터 20시까지이며 장소는 청년창조발전소 디자인스프링 지하1층이다.

 

이뿐만 아니라 9월 15일 “나만의 전통 포장 클래스”, 9월 18일 “대화와 힐링이 있는 다도 산책 프로그램”, 9월 19일 “성공을 만들어내는 메이크업 클래스” 등 힐링프로그램 및 창업 특강이 이루어지고 있다.

 

청년주간이 끝난 10월에도 “걱정인형 만들기”, “창업자의 보물지도, 정부지원 제대로 읽기”, “글꽃액자 만들기”, “감정 기반 콘텐츠 설계법”, “타로로 보는 나의 창업 에너지”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청년창조발전소 디자인스프링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