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브런치카페 슈아브(서구 초장동 소재)에서 지난 19일 서구 초장동주민센터‘나눔 냉장고’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12만 원 상당 고구마 12박스를 기부했다.
이창영 대표는 2024년 12월부터 떡, 계란, 양파 등 식료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브런치카페 슈아브(서구 초장동 소재)에서 지난 19일 서구 초장동주민센터‘나눔 냉장고’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12만 원 상당 고구마 12박스를 기부했다.
이창영 대표는 2024년 12월부터 떡, 계란, 양파 등 식료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