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 ‘2025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2025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우수참여자 시상 ▲자활사업 성과보고 ▲영화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주민과 종사자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 서구는 자활센터 14개 사업단과 구 직영 사업에 총 23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자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