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식 업무 시작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1월 2일 춘천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6년에도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별아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재단이 중심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을 절차와 원칙에 따라 추진하여 강원 문화예술인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