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26년 1월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시민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형 인문 강연이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과 조직, 인간관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연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관찰력,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방식, 설득과 공감의 원리 등 마술사가 현장에서 체득한 소통 노하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이해를 돕기 위한 마술 퍼포먼스를 적절히 결합해 시민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가능으로 바꾸는 마술의 속성을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긍정과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연이 아닌 강연의 성격상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또한 재단은 강연 종료 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매 완료한 시민들이 일정 확인하여 제시간에 현장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연과 공연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