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속초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계획”을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3%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의 한도는 신청 기업의 최근 2년간 평균 연간 매출액 범위에서 정한다.
제조업체는 3억 원, 비제조업체는 7천만 원, 매출 증빙이 어려운 업체는 3천만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별지원 대상으로 설악동 B·C지구는 2억 원, 여성기업은 1억 원 이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속초시와 협약을 체결한 1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높아지는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는 시기에 이번 지원이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에 기여하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